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1~10등 상위 11~35 중간 36~45 중하 46~50 최하 이런게 있었죠 (그때도 등수는 매겨 졌었지만)
사회생활도 대기업 공기업 상위 중견기업 중소중 좀큰데 9급공무원 중위 좀작은 중소기업 중하 일용직 등 최하
자가 30평이상 상위 15~25평 중위 12~15평 하위 등
이정도 살아도 약간의 아쉬움은 있어도 다들 만족하며 살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극단적인 삶만 바라보며 사는건지 돈이 수십업 수백억 있어야 성공한삶 나머지는 패배자의삶 세상이 그렇게 만든건지 sns가 그렇게 만든건지
참 불쌍한 생각만 드네요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갸들은 로보트 다리를 주무르고 있어야 함
대기업 미만 잡의 나라를 만든 사람들의 탓이지
지들은 그리 살고 싶겠습니까???
요즘 뭐 개천에서 용이납니까...장사의 신이 되어 건물주가 됩니까...
저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젊은이들의 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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