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처벌과 가해자 신상공개에 관한 청원
청원 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A3D71F3D145F7DE064B49691C1987F
20년 전 사건이라 처벌과 신상 공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간 내 청원 동의자가 5만 명이 넘어가면,
국회나 관련 기관에서 이 사안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당시 밀양 사건을 담당했던 강지원 변호사는 피해자가 20명은 될 것이라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사건은 아직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금방 꺼지지 말기를 바라던 피해자에게 국민 청원 통과로,
우리가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시다.
청원은 7월 20일까지입니다.
동참 부탁드립니다.
17193
4분대기 라고 뜨고 대기는 1분정도
백날해봤자 바뀌는게없는데
"백날 해 봐야 똑 샅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나뿐 놈이다."
"해 보나 마나다."
이런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사람이 많죠.
그래서 정주영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해 봤어? 해 보고 이야기해."
하는 것과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당장 큰 차이 없어도 언젠가 심대한 차이를 보입니다.
전 미리 했지만요
대기열 페이지에서 비행기 탑승 모드 켰다가 끄면 청원 사이트 접속됩니다.
그럼 진행 중 청원에서 밀양 검색 후 해당 페이지에서 동의하면 됩니다.
안 될 거 알면서도 국회에서 해당 사건 입장 밝히란 내용 안 읽었나?
왜 당시 처리가 그랬는지 청원 6만 넘으면 국회가 입장 밝혀야 하고,
그것을 위한 청원이다.
내가 청원 등록자는 아니지만, 난 그러길 바라는 마름으로 보배에 해당 청원글 참여 게시했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마.
누가 하하고 협박하더냐?
뭐가 불만인가?
밥이나 먹으로 가야겠다... 저녁 식사 맛나게 먹어라..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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