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지들이 다 쳐놓고..' 폭발한 동탄서 팀장 (2024.07.02/MBC뉴스)
여청수사팀장이 이례적으로 동료팀을 직격함.
여청수사팀과 여청강력팀이 따로 존재하고 수사도 각각인데
이번에 사고 친 애들은 여청강력팀.
그러나 무고 당한 청년에게 간 혐의없음 메시지에 여청1팀(여청수사팀)으로 찍힘.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여청1팀 경찰들 신상 털고 난리침.
이에 여청수사팀장은 정작 사고는 지들이 처놓고 동료들 뒤에 숨어 있는 여청강력팀 직격함.
심지어 수사팀장 아내까지 등장해서 남편은 이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호소.
동탄서는 이에 대해 최초 수사팀인 강력팀에서 수사팀으로 사건을 재배당해서
수사팀으로 메시지가 간 것이라고 해명.
잘들놀고 있다 진짜... 에라이...
왜 국민들상대로 민.형사 고소드립을 치셨을까?
내부적으로 똥은 다른놈이싸고는 뒷치닥거리에
욕먹는게 화났으면 내부에서 해결하는게 우선아닌게벼?
본인들 실적올리려 엄한사람 인생을 씹창내도 무관심이면서
정작 본인들이 억울한일 당하니 아주 쥴리 환장하건네벼
그러면서 고소 하니 마니 . 자기들 문제점 자기들이 더 잘 알거면서 지금까지 입 꾹닫고 실적경쟁하고
이제와서 억울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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