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 시장을 성범죄 혐의로 고소한 년이
4년이 지난 지금
미국 LA에서 서울 시청 예산으로
호화 유학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함.
그 와중에 학교에서 축제 때 스킨쉽 있었다고 한달 있다가 10만불 내놔라고 협박 하고 안되니 학교에 고발하고, 그거 무혐의 종결로 결론 나니 학교에서 지랄해서 결국 그 남자는 자퇴 했고.
시 예산으로 골프 치고 다니고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국짐당으로 서울 시의원 될거라 했다고 함.
이거 너무 구린데.
그리고 이게 굥이 정권 잡게 된 최초의 사건인데
사람들이 너무 그냥 놔두는 거 같음.
https://youtu.be/U8bkt7wY4u8?si=cvh-XgD56K8WnHJX
이 년 잡아 족치면 아주 많은 구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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