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그 패기는 어디갔냐? 왜 그때는 사과할 마음이 없었고? 법망을 피해가니까 마냥 좋았지?
지난 20년동안 사람인척 속이며 직장다니고 가정꾸려서 애까지 낳으니까 잃을게 많아서 똥줄타지?
사과는 당연한거고 죽을때까지 속죄하며 사람들이 욕을하면 겸허히 욕쳐먹고 주둥이 다물고 살면 된다.
니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지않은걸 후회해야돼. 탄원서 받자고 피해자 괴롭히던 느그들 애비애미를 원망하고 무능한 사법시스템을 저주해라. 그래서 강간범 타이틀을 땔수가 없단걸 명심해라.
요즘 말뿐인 사과는 개소리인거 알지? 느그들 강간마 친구들 모여서 성금이라도 걷어라.
좆까는 소리하지 말고 좆으로 목탁이나 치세요
내가 봤을때 사탄도 용서 안 할거같으니까...
개돼지들!!
영상 속 사내가 유일했음
좆까는 소리하지 말고 좆으로 목탁이나 치세요
내가 봤을때 사탄도 용서 안 할거같으니까...
손자 돌잔치때도 꼭 틀고.
죄 없는 자식과 손자에게는 너무한거 아니냐고 달라들 머저리 없제?
피해자는 죄 있어서 당했니?
아마도 그것을 보고 겁을 많이 먹은거 같습니다.
사과한다는 말과 평생 반성하겠다는 말은 있었는데,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나, 어떻게 피해보상을 하겠다는 말이 빠져 있어서
진정성은 좀 의심되는 반쪽짜리 사과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정작 그때 당시의 짭새,검새,판새 이것들의 사죄가 있지 아니하고선 성립되지 않는다.
있으나 마나한 공권력보다는 국민의 단합된 의지가 오직 정의임을!
명심하라. 그것들 2세교육이야말로 종착점이란것을......
지금이라도 하는 건 다행일까 .. 너무 늦은 걸까 ?
그마저도 안 하는 늠들이 100명이 넘으니 ..
나머지 늠들은 평생 그 죄의 꼬리표가 달릴 거다.
덤으로 말로만 속죄한다, 사죄한다 하지 말고 피해자에게 돈으로 성의 보여라.
정의롭지 않아 보이는 세상에 대해 니들은 보통 사람들이 바라는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시범케이스야
무엇으로 죄값을 치를지 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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