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봐라 누리고 살던 편한것들 금방 다시 생각난다.
아무리 지방러들이 지방도 있을거 다 있고 차이 별로 안난다고 발악을 해도
모든게 다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먼저 시작되고 편하고 즐길거리 많은건 지방하고 비교 할 수가 없다.
게다가 한번 크게 아퍼봐..서울,수도권 대형 병원이 왜 그리 사람들이 몰리고 좋겠어?
지방에 줄설만큼 핫한데가 얼마나 있겠어? 그만큼 뭐가 없다는거지...
더 살아봐. 서울,수도권이 왜 좋은지 뼈저리게 느낀다.
@AK74 글쎄요? 몇십년을 살아도 지방은 그냥 놀러 다녀오는게 좋은거고 막상 살면 불편할것들만 보이던데?
사람에 치여서 싫어진다는건 도시가 그런거라기 보다는 본인의 성향이나 성격이 버티지 못하는 것이겠죠?
여자들이 지방 꺼려하는 이유도 따로 있겠지만 남자로서도 뭐 굳이 시골 출신 아니라면 뭐하러 낙향을??
다투자는게 아니라 평생을 수도권에서 살아오니 그다지 지방을 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리 지방러들이 지방도 있을거 다 있고 차이 별로 안난다고 발악을 해도
모든게 다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먼저 시작되고 편하고 즐길거리 많은건 지방하고 비교 할 수가 없다.
게다가 한번 크게 아퍼봐..서울,수도권 대형 병원이 왜 그리 사람들이 몰리고 좋겠어?
지방에 줄설만큼 핫한데가 얼마나 있겠어? 그만큼 뭐가 없다는거지...
더 살아봐. 서울,수도권이 왜 좋은지 뼈저리게 느낀다.
사람에 치여서 싫어진다는건 도시가 그런거라기 보다는 본인의 성향이나 성격이 버티지 못하는 것이겠죠?
여자들이 지방 꺼려하는 이유도 따로 있겠지만 남자로서도 뭐 굳이 시골 출신 아니라면 뭐하러 낙향을??
다투자는게 아니라 평생을 수도권에서 살아오니 그다지 지방을 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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