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킥보드 타고 다니다가 보행자를 쳐서 살인을 저지르는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앞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으면 속도를 줄여서 안전을 도모해야하는데 속도감에 미쳐서 과속하고 죽거나 다치고 있습니다.
킥보드 못지않게 공유자전거 또한 문제도 심각합니다.
남의것이라 함부로 타고 아무대나 툭툭 던져놓고 가는것같아요.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길을 걷다보면 인도 한복판에 세워두고 떠나는 이기적인 새끼들이 많습니다. 이용시간 다됐고 보행자들의 불편함은 생각안하는것들이 사람들 통행을 방해할정도로 인도 한복판에 세워두고 갑니다. 진짜 이기적인 새끼들이죠.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진과 같이 길 가장자리에 두거나 보행자 방해하지않도록 조치를 취하는게 지극히 상식적이죠.
킥보드 옮겨보신분들 아실겁니다..어마어마하게 무겁습니다. 여자 혼자 버거울 정도로 무게가 상당합니다. 킥보드 신나게 타고가다가 넓은 공터라 생각하고 던져놓고 갔는데 문제는 주차장인거죠. 그거 옮겨놓느라 땀 뻘뻘흘려야합니다. 이것들 싹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이용하는 대부분 인간들 상식적이지도 않고 위험하고 하루빨리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어떻게 우리나라만 아무데나 대충 세워놔도 괜찮게 한 것인지...
관련 법 재정도 제대로 안하고 도입한 것...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