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옆의 나라들은(모든 땅덩어리들은) 모두 중국에 복속되었는데 왜 조선땅만 복속(편입)이 안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조선땅이 시베리아나 캐나다 북부처럼 얼음덩어리가 아닌 4계절 뚜렸한 온난한 기후로 욕심나는 땅인데도...
결론은, 조선왕조의 정보력(외교력)이 막강했던것이다. 조선 왕조는 지금의 국정원처럼 중국에 밀정을 보내어 황제의 심기에 맞게 외교전을 펼친것이었다.
조선당시 중국의 인구는 4억명 조선의 인구는 1천만명,,도저히 전쟁으로는 게임상대가 아니었다. 조선은 외교전에서 이긴것이다.
(물론 사대주의라고 하나, 지금 한국은 미국에 사대주의 아닌가?
사대주의 내팽겨치고 자존심세우자고 강대국과 전쟁할수는 없지 않겠소?)
지금의 윤씨정부를 보면, 싸움닭처럼 북한은 물론 중국에까지 대들고 있다...핵미사일도 없는 허접대기 군사력가지고 까불고 있는것이다. 중국군은 6시간이면 서해를 건너,, 인천상륙작전을 펼칠수있다.
현대화된 중국군이 인천상륙작전을 벌려 인천점령으로 교두보 확보하면, 1시간안에 도착하는 서울은 포위되고,
대한민국은 교전해보았자 1달안에 부산까지 점령당한다... 대한민국은 멸망하는것임을 알고 까불어라
지금의 중국군은 70년전의 재래식 무기의 중공군이 아닌, 핵으로 무장된 첨단 전자전 군대이고,
미국과 인공위성 우주전쟁까지 치를 수있는 강력한 군대이다.
미국믿고 까불다가는 첨단 중국군에 대한민국이 1달안에 멸망할수 있음을 알고,, 중국에 은인자중하라
중국옆의 나라들은(모든 땅덩어리들은) 모두 중국에 복속되었는데 왜 조선땅만 복속(편입)이 안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조선땅이 시베리아나 캐나다 북부처럼 얼음덩어리가 아닌 4계절 뚜렸한 온난한 기후로 욕심나는 땅인데도...
결론은, 조선왕조의 정보력(외교력)이 막강했던것이다. 조선 왕조는 지금의 국정원처럼 중국에 밀정을 보내어 황제의 심기에 맞게 외교전을 펼친것이었다.
조선당시 중국의 인구는 4억명 조선의 인구는 1천만명,,도저히 전쟁으로는 게임상대가 아니었다. 조선은 외교전에서 이긴것이다.
(물론 사대주의라고 하나, 지금 한국은 미국에 사대주의 아닌가?
사대주의 내팽겨치고 자존심세우자고 강대국과 전쟁할수는 없지 않겠소?)
지금의 윤씨정부를 보면, 싸움닭처럼 북한은 물론 중국에까지 대들고 있다...핵미사일도 없는 허접대기 군사력가지고 까불고 있는것이다. 중국군은 6시간이면 서해를 건너,, 인천상륙작전을 펼칠수있다.
현대화된 중국군이 인천상륙작전을 벌려 인천점령으로 교두보 확보하면, 1시간안에 도착하는 서울은 포위되고,
대한민국은 교전해보았자 1달안에 부산까지 점령당한다... 대한민국은 멸망하는것임을 알고 까불어라
지금의 중국군은 70년전의 재래식 무기의 중공군이 아닌, 핵으로 무장된 첨단 전자전 군대이고,
미국과 인공위성 우주전쟁까지 치를 수있는 강력한 군대이다.
미국믿고 까불다가는 첨단 중국군에 대한민국이 1달안에 멸망할수 있음을 알고,, 중국에 은인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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