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은 무서운 형누나들한테 삥뜯기고 쳐맞는다는 소문이 너무 많아서
일단 긴장부터 하게됨 ㅋㅋ
옷구경하다 잡히면, 너 어디학교야? 너 누구알아? 누구알아? 하면 누군간 알게됨.
그래서 아 그형 무서운형인데.. 하면서 저렇게 있었지 ㅋㅋ
저긴 그냥 안쳐다보고 딱 앞만보고 걸어가다가 이거다 싶은거 사고 빠져야됨 ㅋ
근데 그 소문의 실체들이 지금 40~50대임
그니까 내로남불 오지는거임.
지들은 ㅈ꼴리는대로 살아놓고 어린애들한테만 자로 재고 삐져나오면 칼 들이대는거
전형적인 약강강약
전형적인 약강강약
과거 저기 가면 가게 직원인지 삥뜯는 깡패인지 ... 차라리 깡패들이 친절했다고 느껴질정도였으니
우리 어릴때 친구들에게 어느 어느 골목은 절대가지말라는 말도 있었는데
20살에 상경했더니 너무나 친절하던데...늙어 보여서 그랬나..
일단 긴장부터 하게됨 ㅋㅋ
옷구경하다 잡히면, 너 어디학교야? 너 누구알아? 누구알아? 하면 누군간 알게됨.
그래서 아 그형 무서운형인데.. 하면서 저렇게 있었지 ㅋㅋ
저긴 그냥 안쳐다보고 딱 앞만보고 걸어가다가 이거다 싶은거 사고 빠져야됨 ㅋ
근데 그 소문의 실체들이 지금 40~50대임
그니까 내로남불 오지는거임.
지들은 ㅈ꼴리는대로 살아놓고 어린애들한테만 자로 재고 삐져나오면 칼 들이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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