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해장국에서 물티슈가 나왓다는 베스트 글을 읽다가
의문점을 발견햇습니다.
일단 글쓴이가 올린 사잔을 봅시다.
제가 마킹한 빨간동그라미안에 뭐가 보이시나요??
아무래도 물티슈 포장지 같지요?
제가 같은 식당이라 추정한 곳의 리뷰 사진중 하나를 보시면
물티슈가 맞지요?
뼈다귀 해장국 집에 물티슈가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또 그 사장은 자기가 뻔히 물티슈를 제공한 손님에게 뮬티슈 안 쓴다고 과연 우겻을까요?
또 글쓴이님은 물티슈 받아놓고 물티슈 안 쓴다는 사장에게 뭐라고 말하셧는가요?
이거 의문이 듭니다. 아주 궁금해요.
뼈해장국해서 나온건 물티슈같고
가게에서 제공하는건 물수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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