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의식불명 상태였던 5세 남아 A 군이 이날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관장 B씨가 매트를 말아놓고 그 사이에 A군을 거꾸로 넣은 채 20분 이상 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 군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 불명 상태였다.
B씨는 A 군이 심폐 소생술을 받는 동안 태권도장 CCTV 화면을 삭제하기도 했다.
A 군이 사망함에 따라 B씨에게 적용되는 혐의도 아동학대 치사 등으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 어린게 얼마나 무서워서 발버둥 쳤을지...
살인죄로 죗값을 치뤄라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아이 부모님은 어떻해요 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아이 부모님은 어떻해요 ㅠㅠ
어떡해
우짜노
으짜스까잉
나쁜자식 저것도 지 자식 있을거 아녀 쌍놈에 자식!
모포말이 기억나? ^^
똑같이 해줄게 대신 너는 특별이 포승줄로 고정까지 해주는 특혜를 주고 싶다야
삼시세끼 먹이고 반성없이 지만 억울하다
생각하는게 현실.
사범들의 강압적이고 군대식마인드 때문에 무서워서 1주일 만에 런~
그이후로 선입견이 생김 선수출신=무식
너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고
용서가안된다
아니 용서란 단어가 아깝다
진짜 갈아마시고싶다
처죽일것...
너무 안타깝네요
문신충관장이나 문신선생 거르세요.
애기들 쓸때없는거 배웁니다.절대 거르세요.
성인들이야 수백씩주며 온몸 문신충에배우는거야 자유라지만 애들은안됩니다.
경찰이 CCTV 일부 복구했는데 아이가 정신 잃을 때까지 가 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관원이 200명이 넘는다는데, 힘 좀 있다고 다른 사람 괴롭히는 걸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저지른 끔찍한 살인입니다.
고작5년안팎으로판결 날건데 살인죄로 다스려라
욕도 아깝다 그냥 사형시켜라~
감방서 ㅎㅈ 따이것네 ..
천벌을 받아라...
이제 다시 사형 집행을 다시 합시다...
씨팔..
생각만으로 미어지는데
남은 생을 어찌 버티실까요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건데!!!!
미치겠네
짓을 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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