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강제로 애를 낳게 하는 행위 ,
나라에서 강제로 성기를 단속하는 행위
모두 다 미개한 법이고 위헌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머니즘이죠
저는 휴머니스트입니다.
무엇보다 인간의 존엄성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태아는 존엄성이 없냐 라고 반문한다면 ,
그것은 정자의 존엄성을 논하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희노애락 속에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의 것과는 다른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 ? 성인 아랫도리 를 나라에서 관리 하냐고 ?
그 잘난 OECD 국가 에서 우라만 ? 성매매 불법 ....
그렇군요 ㅎ
전 저 위엣분 차단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로 나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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