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유전자 검사를 해도 분명 남편의 애가 맞는데
아내의 전남친을 닮은 경우입니다.
흠...
근데 요즘 세대에는 아래의 내용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빠도 전 남친도 그 누구도 닮지않은 아이라면 ...
그리고 난잡한 성관계는 항정자 항체를 만들어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1.첫 남자를 닮은 아이를 낳을 가능성
2.아무도 안 닮은 아이를 낳을 가능성
3.항정자 항체로 불임이 될 가능성 등
결혼을 생각한다면 역시 성관계 경험이 많은 여자는 기피대상이 됩니다.
"요즘 처녀가 어디 있어" "그런거 따지지마라" 이런 걸 애들이 많이 보고 듣고 자라서 그런지
세상이 더 난잡해진 거 같습니다.
"아 저렇게 해도 되는 구나" 이런 분위기를 기성세대가 조장한 게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엔 붕어빵 자식이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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