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엄마집에 냉장고를 새로 샀습니다.
평범한 양문형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굳이, 일반형 냉장고 구입을 하라고 하시길래.
오늘 보니, 냉장고 문이 좀 헐겁고, 집 구조상, 냉장고 문 열기도 조금 힘들고,
암튼 그런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집에와서, 보배에 접속했는데,
구글로 보배드림에 접속해 , 보배 화면, 오른쪽 중간에.
냉장고 광고가 떠 있네요.
아.. 휴대폰이 저와 엄마와의 대화를 듣고 있는거겠지요??
아...이거. 참.. 의심가네요.
검색안해도 마치 내 속마음 상황 다 읽고있다니까
그냥 휴대폰을 옆에두고, 엄마와 이야기를 해서, 이 글을 쓰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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