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 말하길, 90년대에 이진숙이 진정한 기자이였다 라고 말하면, 왜 극우가 되었는지.
이진숙을 바라보며, 정동영이 말하지요.
이런 애들은 절대, 자기가 하는일에 자부심이건 뭐건 없다.
그저, 재철이 같은 애 옆에 들러붙어서, 피만 빨아먹는다.
재철이가 엠비씨사장할때, 진숙이가. 보도본부장한것 같은데
둘이 아주, 법인 카드, 야무지게 카드깡 했을것 같아 보임.
서로서로 봐주는거지.
중학교 생활기록부도, "타학생의 모범이되나? 준법성이 결여?"
진숙이 담임이 보는눈이 정확했던것 같다.
15살..16살때도, 삶에 저런 태도이면,...
참.. 나도, 참 얍삽하고, 가끔 정의심 넘치지만.
내 국민학교때 생활기록부에 제일 안좋은 말은 "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하다" 이거였음.
진숙이 담임이 " 타학생의 모범이 되나.--- > 이 문구는 정말. 하도 써줄게 없고, 모범이 안되지만, 그냥 써줬음.
뇌 ct찍어 봐야함!!
분명 종군기자 시절 총알이 대갈빡에 꽂힌거 틀림없음!!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인성이 인간으로선 나올수 없음!!
청문회가 중요한게 아녀 ct찍어야함!!
중학교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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