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팔이들이 천부인권을 말하고 존엄성을 말하지만 이것은 헛소리에 불과한게
1 음란물, 오나홀, 리얼돌에 대한 과도한 탄압, 규제.
자위행위를 하거나 해소하면 남자는 바로 성적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체력 좋아야 10분, 보통은 30분에서 2시간은 돼야 성적 욕구가 다시 생긴다. 음란물에 나오는 것처럼 바로바로 힘이 솟는 그런 남자 생각보다 드물다.
그것도 10대 초반~20대 후반의 이야기이고, 못해도 1시간 이상 지나야 다시 힘이 생긴다.
당장 비뇨기과 의사들 상대로 자문을 구해봐도 답이 나온다.
음란물에서 묘사하는 그런 남자 체력적으로 불가능하다.
음란물을 보면 성욕이 샘솟아서 성범죄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2012년 성재기에 의해 이미 논파된 논리로 음란물, 오나홀, 리얼돌에 대한 과도한 탄압, 규제를 원한다. 이게 인권 존중인가?
2 흡연구역 만들지 않는 것.
거리흡연, 공공장소 흡연이 싫다면 흡연장소를 마련해주면 된다.
흡연구역은 만들지 않고 담배만 탄압하나? 이게 타인에 대한 인권존중인가?
거리흡연, 공공장소 흡연자만 경범죄 처벌하면 되지, 흡연 자체를 마녀사냥하는게 인권 존중인가?
3 범죄자 영구격리 처리
사형제도를 유지한다 해서 범죄 발생률이 낮아지지 않는다?
그럼 그 전과자가 다시 나와서 재범, 삼범, 전과 xx범이 된다면,
사형제도가 범죄 발생률을 줄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형제도 폐지를 외치지만, 범죄자의 사회 격리 처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교화, 갱생되는 전과자보다 재범, 다수 범죄를 저지르는 전과자의 존재는 어떻게 설명할까?
교화라는 것도, 인간의 생각, 감정을 누가 통제, 개조할 수 있다는 발상이 깔려있다. 이런 폭력적인 사고방식이 과연 인권 존중인가?
인권을 말하는 고매한 자들이 이런 부조리는 애써 외면하고 눈감는 꼴이 가소롭다.
한시간씩 기다릴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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