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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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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난좋아 24.08.08 16:36 답글 신고
    마지막 고봉을 넘어 산이네.ㅎㅎㅎㅎ
  • 레벨 소장 붉은앙마 24.08.08 16:36 답글 신고
    아~~^^그땐 저 정도의 밥도 부족했죠 ㅋ
  • 레벨 원사 3 배불독 24.08.08 21:54 답글 신고
    묵고 돌아서면배고픔
  • 레벨 중위 2 땍때구루 24.08.08 16:36 답글 신고
    ㅋㅋㅋ 밥 봐라
  • 레벨 중령 3 가끔은뒤돌아보자 24.08.08 16:37 답글 신고
    머슴밥......
    저거 통일벼? 맞나..
    먹으면 금방 배 꺼지는.
  • 레벨 소장 장길수 24.08.08 16:37 답글 신고
    가진 건 부족하지만, 저 때가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더 행복했을려나??
  • 레벨 대령 3 누구니넌 24.08.08 16:38 답글 신고
    ㅜ.ㅜ 저시절이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4.08.08 16:40 답글 신고
    태어나지도 않았는디유
  • 레벨 대장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24.08.08 16:40 답글 신고
    울 엄니도 집밥 해 대시느라 엄청 고생하셨는데 요즘은 귀찮다고 밥도 잘 안 하심.
  • 레벨 준장 장안단구원안심구 24.08.08 16:40 답글 신고
    저땐 밥상머리 교육이라는게 있었지
  • 레벨 상사 3 전지적참젖시점 24.08.08 16:47 답글 신고
    밥 남기면 숟가락으로 머리 맞음
  • 레벨 중위 2 딸바보아빠의청춘 24.08.08 16:50 답글 신고
    같이 밥을 먹는다고 해서 식구 잖아요
    근데 요새 밥 한끼 다 모여서 같이 먹기 힘든 듯
  • 레벨 원사 3 날아라닭 24.08.08 16:53 답글 신고
    응? 아부지하고 같은밥상에서 밥을 먹었어 ㅡㅡ??? 아부지 할머니 밥상은 따로차리고 어무니하고 자식들은 다른상에서 먹었는데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4.08.08 17:29 답글 신고
    저런 나라에서 지금의 나라로 일구었는데 2찍이들이 망치고 있네요...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4.08.08 21:45 답글 신고
    스무살 무렵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저 그릇에 밥을 한가득 담아 주시더군요. 어머님.남겨서 죄송했습니다. 진짜 배가 터지는줄 알았어요 ㅠㅜ
  • 레벨 병장 반환점 24.08.08 21:57 답글 신고
    귀한 사진들이네요
  • 레벨 중위 3 하이철 24.08.08 22:44 답글 신고
    반찬이 어떻든 같이 밥 먹는 모습은 정겹네요.
    3번째 애들끼리 밥 먹는 모습은 좀 짠하기도 합니다.
  • 레벨 중장 오쿄쿄 24.08.08 22:58 답글 신고
    고봉밥... ㅎㅎ
  • 레벨 준장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 24.08.08 23:02 답글 신고
    쌀보리 섞은 고봉밥...

    진짜 짠내나는 된장찌개...

    그 옛날 된장에 찍어먹던 고추...

    그리고 양푼이에 나오던 이름모를 나물들...

    각종 김치들... 집에서 담그신 장아찌들....

    고기하나 없었지만 진정한 진수성찬이었음... 입에 침고이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까지 이 맛을 뛰어넘는 정식을 못먹어봤음...
  • 레벨 원사 2 이길이아닌가벼 24.08.08 23:20 답글 신고
    저게 진짜 "밥" 이라고 생각하지 말입니다.... 밥 같은 밥.. 점점 사라져 가네요...
  • 레벨 원사 3 자갈공명 24.08.09 09:36 답글 신고
    밥 먹다가 부부 싸움 나면 아부지들 다먹을때 쯤 툭하면 상 엎거나 던짐..싸움종료ㅋㅋ
  • 레벨 소장 무거바바 24.08.09 11:21 답글 신고
    고봉밥
    머슴밥
  • 레벨 하사 2 푸하할 24.08.09 11:25 답글 신고
    반찬 가지 수는 작았어도 아주 맛나게 먹었던 고봉밥
  • 레벨 중사 1 용각산마니아 24.08.09 11:43 답글 신고
    정말 시장이 반찬이었죠.
    저는 형제가 없이 자랐지만 큰집가서 친척들모여서먹는밥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할머니가 몰래 내앞으로 당겨주시던 고기반찬생각에 잠시 울컥하네요.
  • 레벨 중령 2 얌체운전자박멸 24.08.09 15:30 답글 신고
    마지막 -1번째 사진은 아이가 먹을 밥인가요?

    아무리 밥힘으로 산다고 해도 저많은 양이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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