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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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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절루가 24.08.12 10:18 답글 신고
    아악~ 빨래비누의 악몽!!!
  • 레벨 원사 3 백만볼트피꽈추 24.08.12 12:02 답글 신고
    식판에 서리낀거 아닌가요?
  • 레벨 훈련병 별떠라얍 24.08.12 13:04 신고
    @백만볼트피꽈추
    옛말 자장면 그릇처럼 생긴거에요
    안닦여도 닦인것처럼 보이는 신디한 그릇..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인천돌팔이 24.08.12 12:31 답글 신고
    93년 군대에서 빨래비누 줄때의 문화 충격은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 레벨 준장 punktal 24.08.12 12:41 신고
    @인천돌팔이 빨리 안 닦는다고 쳐맞죠.
  • 레벨 소령 3 인트루더0907 24.08.12 12:48 신고
    @인천돌팔이 ㅋㅋ 95년 논산에서 빨래비누로 분홍색? 식판을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핑계? 이유?가 주방세재를 쓰면 환경오염시킨다는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 타이선 24.08.12 13:00 답글 신고
    빨래 비누 80년대 인정
  • 레벨 상사 2 고독살수 24.08.12 13:14 답글 신고
    댓글 다신 분 빨래비누를 아신다면 연식이? ㅎㅎㅎ
  • 레벨 하사 2 아빠뚱땡이 24.08.12 13:18 답글 신고
    1999년 9월 해병대 훈단도 빨래비누로 식판 닦았습니다. 스댕츄라이
  • 레벨 소위 2 사로포복 24.08.12 13:36 답글 신고
    수세미가 없어서 매트리스 조금씩 뜯어 갔던 추억.
  • 레벨 중령 2 carima 24.08.12 14:11 신고
    @사로포복 아이~ 내가 쓰려고 했는데 매트리스.....
  • 레벨 중위 2 고영수 24.08.12 14:49 답글 신고
    80년대 군번은 아니지만 빨래비누 많이 만져서 손금 없어졌었던 기억 있네요.
  • 레벨 대위 3 콘클라베 24.08.12 10:21 답글 신고
    내가 처음 자대배치갔을때 88년입대하셨던 분이 말년이셨는데 자긴 꿈나무 군번이라고 꿈과희망을 준다나 뭐라나..

    조그만 책상에 앉아서 뭘그렇게 적는지 모르지만, 아무도 인사계 조차도 거의 투명인간 취급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난 화요일에 들어오고 그분은 목요일날 집에가심
  • 레벨 중위 1 올리바햇반 24.08.12 10:33 답글 신고
    어.. 저도 그런 분이 있었는데요..빵에 다녀오셨나 머리는 길고 맨날 난닝구 차림에 내무반에서 담배펴도 누가 뭐라 못함.. 93군번 연천..
  • 레벨 중사 3 미니하니 24.08.12 12:02 신고
    @올리바햇반 93군번이면 병장들은 내부반에서 담배필때 아닌가요?
  • 레벨 소령 3 인트루더0907 24.08.12 12:51 신고
    @올리바햇반 95군번입니다. 포천 8사단이었는데 병장 2호봉?되면 퍼진군번?이라고 침상에 누워서 텔레비젼보고 담배피우고 식판 안닦고 개인정비? 일체를 안했던것같네요

    ㅋㅋ 내가 병장되니까 다 닦으라고 하더라구요
  • 레벨 대령 3 활인검 24.08.12 10:24 답글 신고
    아 진짜 식판 닦으려면 양파 그물망에 빨래비누 수도꼭지에 매논걸로 닦아서 헹군다고 헹궈도 빨래비누맛이남ㅠ 까만비닐봉투 식판에 싸서 먹던 시절이네유ㅠ 행군하면 물집잡히지마라고 신문지로 깔창만들고 그위에 빨래비누로 매끄럽게 코팅ㅋ 그시절 만능이였던 빨래비누..
  • 레벨 원수 어이상실의시대 24.08.12 10:26 답글 신고
    저 짬판 90년 초반까지도 대물림해서 사용했나?...정말 더러웠던...근데 배고파 박박 끍어 묵었던
  • 레벨 소령 2 balea 24.08.12 10:27 답글 신고
    요새 1년 2개월이면 병장다나?
  • 레벨 중위 2 씨년발아 24.08.12 12:19 답글 신고
    어따대고 반말이냐..형들님 말씀하시는데
  • 레벨 소령 3 인트루더0907 24.08.12 12:56 답글 신고
    전체적으로 글들이 짧고, **같네
  • 레벨 준장 점벌레 24.08.12 15:23 답글 신고
    ```````````````````
  • 레벨 준장 러브코쿤 24.08.12 19:05 답글 신고
    내밑으로 대가리 박..아
  • 레벨 소장 스파이시 24.08.12 10:29 답글 신고
    훈련소에서는 저런 플라스틱 식판, 빨래비누
    자대에서는 스텐레스 식판, 퐁퐁...
  • 레벨 중위 1 올리바햇반 24.08.12 10:31 답글 신고
    진짜 저 녹색 말고도 진한빨간색 플르스틱 식판 .. 겨울에 특히 기름때 안벚겨져서 빨래비누 쪼가리로 ㅠㅠ
  • 레벨 원사 3 개불알티 24.08.12 11:57 답글 신고
    젠장... 닭고기 나오면 식판닦다가 맨탈 지옥감.
    뜨신물이라도 나오면 닦이겠는데 플라스틱 식판에 묻은 닭기름이 말라비틀어진 빨래비누로 닦이냐고....
  • 레벨 중사 3 항공권 24.08.12 12:06 답글 신고
    정말로 허기가 반찬!! 의정부 306! 일생에 그런 밥맛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양배추로 만든 김치에 생양찌개!!
    89군번입니다.
  • 레벨 중위 2 씨년발아 24.08.12 12:20 답글 신고
    생양찌개가 뭐에요?
  • 레벨 원사 3 사실대로 24.08.12 12:11 답글 신고
    얼마나 빼돌린건지 목은 열갠데 다리가 없어
  • 레벨 대위 3 문솔한놈만팰거야 24.08.12 12:15 답글 신고
    저 콩나물 무침 국물에 밥 비벼 먹으려고 일부러 줄 뒤에 섰더니
    훈육하사 놈이 앞에서 국물 부어가버림. 개쉬키...........
  • 레벨 원사 3 솔개 24.08.12 12:22 답글 신고
    스폰지에 빨래비누 묻혀 닦으면 대부분 그럭저럭 제거되어 뽀득뽀득한 맛이 났지만

    겨울철 기름덩어리 청어(꽁치?)조림 나오는 날은 쥐약.........
  • 레벨 준장 러브코쿤 24.08.12 19:04 답글 신고
    ㅋㅋㅋ... 기억남요
    가평 상색에서 첨으로 추운겨울 푸라스틱식판 기스 엄청난거 딱다가 뒈지는줄..
  • 레벨 중사 1 허둥지둥 24.08.12 12:25 답글 신고
    92군번인데 저 식판 훈련소때 기억나네요.ㅎ
    한겨울에도 찬물로 퐁퐁도 없이 빨래비누로 아무리 닦아도 기름기 제거가 잘 안되었다는...
  • 레벨 상사 3 혼용무도 24.08.12 14:58 답글 신고
    92년 논산 갔다가 전방 가기전 의정부 306서 한달인가 대기 탔는데 식판보고 토나오는줄 알았네요..
    그나마 그 당시에 논산식판은 스뎅이였는데...의정부는 갈색식판에 매트리스 스폰지에 빨랫비누로 세척....ㅠㅠ
  • 레벨 하사 2 에라이씨발놈아 24.08.12 12:29 답글 신고
    93번인데 빨래비누로 거품내서 부대내 개울가 흐르는 물에 씻고 식기 반납함 수돗물? 그런거 없음
  • 레벨 원사 1 아무리생강캐도난매늘 24.08.12 12:29 답글 신고
    버뤼봡,깩뛰귀,컹내뮬,떵뀩
    스탠다드 메뉴
    그래도 밥이 부족하다고 배급량 늘려달라고 소원수리
    PX서 진미꼬추장 사다가 발라먹는 병통 졸라부러움
  • 레벨 병장 하오난 24.08.12 12:31 답글 신고
    90년 5월논산군번입니다.

    훈련받고 샤워장이란곳가서 내무반인원 모여놓고 조교가 물 서너바가지 다 뿌려주고 ㅋㅋㅋ

    멋모르고 비누칠했다가 비누물 씻지도 못하고 걍 딱고 잠자기도 했었지요..

    그놈의 직각식사는 언 또라이가 만들었는지.......

    요즘애들 시켰다간 엄마들 바로 훈련소 찾아가겠죠? ㅎㅎㅎㅎ
  • 레벨 중장 막무비머 24.08.12 12:35 답글 신고
    전 한참 어린 02년 군번입니다...

    1월 2일 의정부로 입대했는데...

    식판에 음식 이물질이 얼어 붙어있고...

    밥 받으면 그 열기에 얼어있던 이물질이 녹아서 내밥에 합쳐지고...

    조교들은 식판 깨끗이 안씻으면 너네가 먹는다고 닥달하는데...

    얼음짝같이 찬물 나오는데 손가락 얼꺼 같아 대충 씻고...

    악순환의 반복...ㅡㅡ;;

    저때보다는 정말 좋아졌겠지만...

    21세기에도 군대는...

    지금 군대는 완전 좋아진거죠...
  • 레벨 병장 로또1등맨 24.08.12 12:39 답글 신고
    96년 8월8일 논산 입대 28연대~아 세월이 주마등처럼
  • 레벨 소위 3 100입니다 24.08.12 12:40 답글 신고
    92군번 플라스틱기 사용..
  • 레벨 중령 2 장안동남아 24.08.12 12:40 답글 신고
    밖에서도 다 저렇게 먹던시절아님?
    요즘군대가 좋아진게 아니라 세상이 달라진건데?
    하여간 지들만 고생한줄 착각하고 인정받고싶어하는 1찍들.
  • 레벨 중장 해를품은초승달 24.08.12 13:12 답글 신고
    그런가보니 당신은 동남아로 가셔도 될든요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08.12 15:10 답글 신고
    80년대 아무리 못살아도
    보리가 반이상인데 저렇게 먹진 않았슴
    그대는 그냥 고향으로 떠나시오 ㅋㅋ
  • 레벨 준장 점벌레 24.08.12 15:24 답글 신고
    ```````````````````````````
  • 레벨 준장 punktal 24.08.12 12:45 답글 신고
    90년 군번임.자대가니깐 밥을 마음대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음.병장 월급 9700원.그래도 그걸로 짜장면내기 축구도 하고 했었네요.
  • 레벨 원수 슈팝파 24.08.12 12:50 답글 신고
    빽솔주고 연초비 1520원이 안 잊혀짐 ㄷㄷㄷ
  • 레벨 상사 2 x헐레벌떡x 24.08.12 12:56 답글 신고
    깍두기 콩나물 2찬이라니...존경스럽네요.
  • 레벨 소장 오리오리만세 24.08.12 12:56 답글 신고
    ??? 개월수 이상??
    86군번
    논산군번 1372~

    그때는 30개월
    1학년 교련 45일 혜택
    2" " 90일 혜택
    고졸 만근채워서 30개월!

    병장 월급이 2500원~~~
    월 담배 15갑(한산도,은하수 택1)
  • 레벨 원사 2 힘힘힘 24.08.12 12:58 답글 신고
    저렇게 밥퍼먹어도 배고프던 시절입니다.
    진짜 밥 많이 먹던 시절이죠.
    90년대까지만해도 큰 밥긋릇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밥공기 3개정도 들어가는 밥그릇이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죠.
  • 레벨 중위 2 하얀자 24.08.12 12:58 답글 신고
    92번 군번 플라스틱식기 빨랫비누로 거품내서 식기 딱고했네요..병장10800원 받고...ㅋㅋ 2년 2개월 복무함.
  • 레벨 소위 2 2월30일생 24.08.12 13:02 답글 신고
    저거보니 졸 박치네요
  • 레벨 대위 1 우리지금만나 24.08.12 13:11 답글 신고
    88년 대구50사단 대프리카를 경험
    진짜 올림픽군번 이라고
    올림픽과는 관계도 없는데 충정작전 훈련 많이 했네 ....
    대갈통때문인거지
    청색과 밤색 두가지 사용했는데 밤색은 고참몫
  • 레벨 병장 침대에선만랩 24.08.12 13:13 답글 신고
    98군번입니다~~~
    강제로 끌려온것도 억울한데
    밥먹을때마다 뭔 감사의 인사를 하는지
  • 레벨 하사 3 2사단스나이퍼 24.08.12 13:22 답글 신고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훈련소식판-시퍼런플라스틱, 후반기~자대초반-스뎅 깊은거, 자대후반기-스뎅얇은거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94년군번 /강원도입니다~
  • 레벨 소령 3 응골라스 24.08.12 13:22 답글 신고
    극혐 ㄷㄷㄷㄷ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4.08.12 13:22 답글 신고
    저거 보니 특유의 밥 냄새도 나는 거 같다.
  • 레벨 소위 3 20220309 24.08.12 13:32 답글 신고
    97군번. 빨래비누 풀어놓은 물에 수세미 같은 걸 적셔서 식판 닦음. 화랑부대임.
  • 레벨 소위 3 호밍올더웨이킬러 24.08.12 13:34 답글 신고
    어우... 훈련소에서 썼던 식판이랑 똑같네...ㅠㅠ
    89년 5월 군번인디
  • 레벨 훈련병 LEX22 24.08.12 13:35 답글 신고
    1977년 6월 논산군번, 33개월 복무, 그저 웃고 갑니다.
  • 레벨 원사 2 무바란말이지 24.08.12 13:43 답글 신고
    02년 월드컵때 6686
    이등병 6개월이냐 8개월이냐 보다
    병장 6개월이 더 짜증나고 힘들던데 ㅋ
    36개월 풀근무시절은 배고파 군대 들어가시는분도계셨고 현역가고싶어도 방위로 많이 빠지던시절이었음
  • 레벨 중위 2 딸바보아빠의청춘 24.08.12 13:45 답글 신고
    저 초록색 식판 깊고 모서리 져있어서 구석까지 안닦임
    c3 계곡 얼음깨고 식판 닦는데 닦이지도 않고 손만 얼고 ㅎㅎ
  • 레벨 훈련병 리크리스 24.08.13 10:11 답글 신고
    6사단이셨나요?
  • 레벨 병장 irvinedad 24.08.12 13:46 답글 신고
    이야. 난 91군번이라 28개월밖에 안했눈데…유훗…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8.12 13:55 답글 신고
    90년4월군번인데......

    저 플라스틱 식판에 돼지고기 반찬 나오면 빨래비누로 식판 닦았던 기억이......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4.08.12 13:58 답글 신고
    저거 대학생들 병영체험하면 군생활 깎아주는거고

    저때 밥은 진짜.. 정부미.. 그 때깔도 없는...

    반찬도 1식 3찬...

    에혀..
  • 레벨 소위 2 술술밴드 24.08.12 14:05 답글 신고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중령 1 Dream극장 24.08.12 14:11 답글 신고
    95년 7사단 화천 근무 플라스틱식판은 아니었지만 빨래비누로 식기 딲음
  • 레벨 중령 2 carima 24.08.12 14:16 답글 신고
    36개월이면 언제지?
    88군번인 나도 30개월 했는데 (혜택받아서 3개월 줄었지만)
    공군, 해군이 35개월

    자율배식 부러움..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신교대때는 세 숟가락 퍼먹으면 밥이 없음
    돼지고기 된장국이라고 기대했더니 새끼손가락 손톱의 3분의1 정도 되는 비계가 두개 동동 떠있는 국
  • 레벨 병장 바람만근 24.08.12 14:24 답글 신고
    6686!!
  • 레벨 소위 2 흔한유저 24.08.12 14:32 답글 신고
    밥 푸고 있는 사람, 서장훈인가? 엄청많이먹네.ㅋㅋㅋ
  • 레벨 소장 펜티엄4 24.08.12 14:35 답글 신고
    저식판 빨래비누로 설거지ㅠ
  • 레벨 중위 2 적당히허자 24.08.12 15:18 답글 신고
    하...빨래비누.... 이거이거 갑자기 기억이 막...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4.08.12 16:30 답글 신고
    막짤 식판에 흰 가루같은게 묻어있는걸 보니
    식판을 눈으로 닦은듯..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하사 3 사진보정하는남자 24.08.12 16:49 답글 신고
    선배님들이 감사합니다 99군번
  • 레벨 중령 3 당도높은핑보 24.08.12 16:58 답글 신고
    철모에 돌던지면 경쾌하게 "깡!" 소리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논두렁둠벙 24.08.12 20:34 답글 신고
    난 92군번 27연대 5중대
  • 레벨 원사 3 루메니 24.08.12 17:47 답글 신고
    대학원 다니다간 84군번...33개월이지만 1,2학년 교련,전방시찰(2박3일), 문무대(9박10일)로 혜택 6개월
  • 레벨 소위 2 제네시스DH더K9 24.08.12 20:35 답글 신고
    저 플라스틱 식판 냄새 맡으면 그날 밥 못먹음 역겨워서
  • 레벨 중장 겨털도사 24.08.12 22:06 답글 신고
    츄라이ㅋㅋㅋ
  • 레벨 중령 1 palgae1522 24.08.12 23:56 답글 신고
    육군 36개월은 김신조가 다까기 마사오 모가지 따러내려왔다가 실패한후에 늘어난 개월수임! 그러다가 70년대 중반쯤 다시 개월수 줄여나갔음! 80년대 중반 이후는 30개월! 해군33개월 공군 36개월 할때아님?! 여하튼 96군번이지만 708090초반 군번까지 선배님들 고생 많이 했음! 나 군생활할때도 사건사고 보면 구타가혹행위 흔했고 우리부대도 구타는 자주 없었지만 가혹행위(얼차려) 는 아침저녁 점호후 근무자신고후(이건 어리버리 타는 부사수들이 신고 잘못하거나 목소리 작다는 이유로) 흔했으나 앞서말한 선배들은 구타 갛ㄱ행위는 몇배더 심했고 먹는것 또한 더 부실하고 심지어 군내 의문사 총기사고는 더 심했을때이니~
  • 레벨 중사 3 하늘연 24.08.13 08:16 답글 신고
    공군 35개월
    의경 36개월
  • 레벨 상사 3 레드우드 24.08.13 04:30 답글 신고
    90군번인데 저도 저 파란 식판 썼습니다
    어휴 그 지럴 같은 빨래 바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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