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은 국가 차원에서도 고용과 세입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효자 산업이기도 합니다.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러 갔다가 옆에 전기차량을 보고, 저 멀리 떨어져서 주차를 했습니다. 화재 발생 확률이 로또 당첨 확률과 같더라도 내 차에 피해를 주는 것은 염려 되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로 육성했던 전기 자동차, 미래의 먹거리 산업 이기 전에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골치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경호 측면에서도 전기 자동차나 가스 자동차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디젤이나 가솔린 차량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 차량 내부에 화재가 발생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주어져야 하는 데, 순 식간에 열폭주로 전소해 버려서 인명을 구할 시간이 없습니다.
판매 대수 비교시 내연 차량이든 전기 차량이든 화재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용 소화기로 진압하거나 소방서가 출동하여 차량이 전소 되기 전에 진화가 가능한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조사의 제조국 모델 생산년도를 공개한다고 해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배터리 제조국을 공개 했더라면, 저렴하더라도 자동차를 구매를 안 했을 것입니다.
리튬이나 나트륨이 들어간 배터리는 휴대폰 포함하여 위험한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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