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이 아니다.
불난더불유도 나고
모든 브랜드에서 나는건데
대부분 내연기관차는
운행중나는게 99.9%라서
운전자가 약간이나마 눈치 챌수도 있고
조금이나마 대응이 가능함
사고가 나서 화재가 발생해도
연료탱크를 크리티컬하게
데미지 먹는거 아닌이상
대피할시간이라도 있음
하지만 전기차는
사고났을때 배터리쉘에 데미지 먹으면 불이나고
바로 큰화제가 된다..(내연기관의 연료탱크보다 넓게 퍼져있어서 데미지 먹을 확률도 크고 배터리는 일정 충격만으로 발화가 되는게 더 큰 문제임.내연기관은 사고>충격>손상>누유>발화....전기차는 사고>충격(배터리숼)과 동시에 발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없는동안
충전중 혹은 주차중에 불이난다는 큰 결함이 있는데
이걸 최고급 브랜드 벤츠(feat 중국)에서 해내버렸다는게
큰 이슈임..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많은 대한민국에선
엄청난 위험요소가 있음.
전기차는
장점도 분형히 많으나 이번에 사건으로 인해
꽤나 역성장 할듯...
막말로 사고 충격으로 정신 잃으면 그자리에서 사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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