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고 밤이고 굉음내며 질주
잠을 잘 수 없다는 시민들
"정말 너무 시끄럽습니다.
단속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배달원 오토바이 소음 - 100데시벨
기차 소음 수준(110db)
시민들의 수면 방해는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오토바이 소음.
"진짜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문 닫고 산다. 밤엔 좀 시원하게
문 열고 살고 싶은데, 뭔 오토바이들이
그리 많이 다니는지 너무 스트레스다"
.
.
"올 초부터 신고를 했다.
도무지 신고의 의미를 모르겠다.
지금은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다"
"요즘같이 더워지는 여름만 되면,
땅이 흔들리고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오토바이들 때문에 베란다 문이나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을 할 수가 없다"
한밤중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그 소음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잠을 자다가 깨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로 인해 너무 많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설마 배기음 크게 하고다니면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정부 관련 기관에서 오토바이들의 상습적인 굉음에 대해
단속을 전혀 하지 않고 법령 제도도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정부 관련 기관에서 오토바이들의 상습적인 굉음에 대해
단속을 전혀 하지 않고 법령 제도도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설마 배기음 크게 하고다니면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데
손가락질 받을 민폐를 끼치면서
지들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어이 없음
남 배려 없음. 평생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갈 종자들.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데
손가락질 받을 민폐를 끼치면서
지들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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