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
빨간불이 켜진것도 한참 지나서 사람이 횡단보도 반절정도 지나간 상황에서
저렇게 대놓고 신호위반 하는 건 처음보네요..
만약 횡단보도에 뛰어가는 아이라도 있었으면... 좀 끔찍한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이전 영상에서 숫자까지는 잘 보이는데
번호판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이런 경우 글자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고 신고하면
접수하는 사람이 번호조회해서 과태료 물어주는지 알고 싶네요
블박이 너무 구린게 참 아쉽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
빨간불이 켜진것도 한참 지나서 사람이 횡단보도 반절정도 지나간 상황에서
저렇게 대놓고 신호위반 하는 건 처음보네요..
만약 횡단보도에 뛰어가는 아이라도 있었으면... 좀 끔찍한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이전 영상에서 숫자까지는 잘 보이는데
번호판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이런 경우 글자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고 신고하면
접수하는 사람이 번호조회해서 과태료 물어주는지 알고 싶네요
블박이 너무 구린게 참 아쉽네요..
이전 영상에서 저차 가까이 붙은거나 신호대기 중일때 영상 찾아보세여
저 차가 갑짜기 앞에 있는건 아닐꺼 아녀요
보행자를 위협하면서까지 위반하는 늠들은 상품권줘야 됩니다.
이런건 번호판만 확실하면 과태료 바로 나가요.
손에 뭐 들고가는 보행자 진짜 조금만 더 빨리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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