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와 윤가언저리들이 반국가세력이라는 것은 저의 생각뿐 만이 아니었네요.
소시민인 제 생각과 현역정치인의 생각이 같으니 확실히 윤가는 반국가세력이네요.
뭔가 개념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주절대는 언어들,,,
언제는 이념이 중요하다고 하고선
다음날 먹고살기힘든데 뭔 이념이 중요하냐고 너절대는 갈팡질팡 언어적습관들,,
도대체 뭘보고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저자에게 씌웠는지...
감투의 무게가 모가지가 뿌러질 정도로 무거우면
본인과 나라를 위해서도 용단이 필요합니다.
바이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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