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뵙고온 시대의 어른이자 지금 이 시대에도 필요한
우리의 영웅을 뵙고왔습니다.
이곳은 백범 김구 선생께서 해방후 잠시 머무르셨던
경교장입니다. 여기안에서 주로 임정요인들과 국무회의를
진행하셨고 국가의 앞날을 위해 머무르셨던 공간입니다.
그리고 경교장안에서 안두희에 의해 총살을 당하셨죠...
늘 마음아픈 사건입니다. 오늘 이 공간에서 웃고 싶었지만
마냥 그럴수많은 없었습니다. 지금 잘못된 시대를 생각하면
백범께서 하늘에서 얼마나 격노하고 계실까요?
백범은 시대의 영웅입니다.
백범은 국민의 스승입니다.
백범은 자주국가와 자주독립을 위해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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