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가뭄철에 보를 닫으면 수위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비료를 주게 되었을때, 식물에게 물을 주게 되면,
영양염류가 높아, 물 흡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는거지.
그러면 유실되는 비료 양이 많아지는거야.
이 비료가 모래 밑바닥에 쌓이게 되고, 물에 녹아, 지류로 흘러들어가는거지.
수온이 30도가 되면 용해력이 높아지면서 영양염류가 더 쉽게 유실되고, 녹조가 빠르게 배양되면서,
녹조가 영양염류를 흡수해 증식하고, 농도가 낮아진 지류에 다시 밭에서 영양염류가 유입되는거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식물이 물을 위로 빨아들이는데, 이때 비료양을 일정 이상 초과해서 주고,
물을 주는 빈도수가 늘어나게 되면, 비료 유실이 커지는거야.
그래서 비료 사용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물을 사용하는양도 제한 해줘야돼,
밭을 높이더래도, 지류로 유입되는 영양염류는 막을수가 없는데, 강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설치하고, 이중보 침전지를 깊고, 넓게 길게 파서,
지하수와 주변 배수로관을 연결해서, 가뭄철과 홍수철에는 지류의 수위를 낮춰두는거지.
가뭄철에는 그래야 비료 유실이 적어지고, 침전지의 물을 다시 농업용수로 활용하도록 하는거야.
이때 침전지를 물 저장소로 사용하기 위해서, 녹조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침전지에 윗 부분을 가리개로 막거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거나, 지지대를 세워서 얕은 고인 연못을 만들수있도있어.
연못 밑바닥에는 지하 방수로 처럼 물 저장소가 생기는거지.
비가 많이 와서 범람하게 되면 침전지 밑바닥부터 물이 차오르고,
그 다음에 연못도 가득체우고, 강으로 흘러가는거야.
이러면 오픈형 지하방수로가 지하 방수로가 되는거지.
이것은 수질, 홍수, 치수 문제가 해결되고 디자인 할때 하면 되는 사업인데,
밭에서 영양염류가 유실되지 않게 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 스마트팜을 하는거지.
아니면 밭으로 쓸 곳의 흙을 전부 퍼내고, 그 위에 슈퍼 콘크리트로 그릇을 만드는거야.
그 다음 방수 도포를 다 한 이후에, 물이 빠지는 배수로를 만드는데,
이 배수로의 물이 지하 집수정으로 들어가는거지.
그리고 슈퍼콘크리트 위에 흙을 쌓아서, 식물을 키우는데, 식물에 물을 줘서,
흙에 흡수된 물 외의 잉여물이 배수로를 통해 집수정으로 흘러들어오는데,
이때 흘러들어온 물의 양, 영양염류를 측정해서,
물을 주는 양, 비료 양을 조절하거나, 그 물을 다시 농업용수로 재활용하는건데,
스마트팜을 하는게 비료 유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수처리 시설에 넣어, 이중보 침전지와 결합해서,
일정 유량에서 자연 압력에 의해서 3중 여과가 되어 물이 흐르도록 하고, 초과 유량에 대해서 범람해서 흘러가도록 설계하고,
침전지를 지하 방수로의 역할도 해주고, 물저장소로도 사용하는거야.
그러면 지류의 물을 3중 여과를 하면서, 총인 처리를 해서, 깨끗한 물만 강 본류로 유입되도록 만드는거지.
강 본 류에는 배출형 여과스톤 설치해서 자연압력으로 밑바닥에 쌓인 유기물을 분해해서 계속 하류로 흘러보내도록 해서
오염물질은 안들어오고, 내부에 쌓인 오염물질을 배출해서, 모래가 보이는 깨끗한 강으로 만드는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