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로 또 괜한 소방인력들 조사받고 처벌받고
그런거 없었으면 하네요.
인력 부족으로 매트 잡을 인력 배치가 어려웠다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매트만 가만히 잡고 있었으면
또 할일 없다고 까였을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도 아쉬운 결과에 괜히 여러사람
다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에어매트는 튜브처럼 에어를 넣고 바람구멍을 잠그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송풍기로 에어가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과충전된 에어는 자동으로 빠지게 되는 구멍이 있구요 에어매트 무게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성인남성 네명정도는 있어야 들수있는 무게라 모서리를 잡아줄 필요도없을뿐더러 오히려 모서리를 잡아주다가 요구조자와 충돌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에어매트 주위에 아무도 없는게 안전합니다 에머매트가 어떻게 해서 뒤집어졌는지 참 어이도 없고 안타깝습니다
저걸로 또 괜한 소방인력들 조사받고 처벌받고
그런거 없었으면 하네요.
인력 부족으로 매트 잡을 인력 배치가 어려웠다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매트만 가만히 잡고 있었으면
또 할일 없다고 까였을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도 아쉬운 결과에 괜히 여러사람
다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뛰어내리신분도 당황스럽고 제대로 뛰는 연습을 한적도 없지요 일반인들 누구나 저런상황이면 아마 그냥 뛰어내릴거에요
9.11테러에 쌍둥이빌딩도 화재에 그냥뛰어내린 사람들도많으니 에어매트라면 그래도 살수 있겠구나 하고 뛰어내리지 뒤집어지거나 착지 부분은 인지 봇할겁니다...
재발 방지 대책이나 에어매트고정이 빨리 되는 부분이 필요해보이네요 이번정부에서는 안될거 같지만,,
@검이승이 매트가 n 이렇게 볼록하던데 u 이렇게 오목했다면 모서리에 떨어져도 안쪽으로 구르지 않을까 싶고 또 매트도 안 뒤집히지 않을까 싶은 그냥 안타까운 마음인거죠.
뭐 여러 실험을 거쳐 완성된 안전한 매트일텐데 저렇게 두명이나 어이 없이 죽는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검이승이 차마 짤은 못봤는데 밑에 사진 같은 에어매트가 아니었네요.
보통 사진에 있는 에어 매트만 봤고, 뒤집어 질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짤에 있는건 탱탱하고 크기도 적네요.
에어매트로 사용이 적절한가로 문제 되겠는데요.
방송 영상 보면 물놀이장에 있는 매트 처럼 떨어지면 그대로 푹 들어가는데 저렇게 안 튀어 오르고
뛰어 내릴때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보통 용기로는 실행도 쉽지 않있을텐데.
이를 악물고 뛰었을 고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번 일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살기 위해 뛰었을테고, 살리기위해 확률이
가장 높은 곳에 에어매트를 설치하였을 텐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바로위꾸루꾸루님 말씀하셨는데, 에어매트는 뛰어내리는 사람을 튕기는 목적이 아니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입니다.
에어를 70% 정도만 넣어야, 그래야 착지 하면서 푹~ 꺼지는 효과로 충격흡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빵빵하게 에어가 차있것 같아서..... 저도 너무 빵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번째 요구조자가 뛰어내리면서 에어가 70% 수준이었으면 그대로 푹~ 꺼지면서 받쳐줫을 건데
너무 빵빵해서 튕겨진것 같고, 또한 그 빵빵한 상태로 튕겨지니, 에어매트가 살짝 들리면서....
소방대원분들 고생은 많으신거 알고 있고, 욕하자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에어매트의 바람의 정도, 빵빵함 정도는 좀 아쉬운 점이 있어보입니다.
----------추가.
에어를 계속 주입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면
누구 한명은 그 적정압력상태? 적정 공기 상태? 적정 부풀은 상태를 확인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결과론적인 얘기긴 하지만, 저런 상태의 에어매트면, 이런일이 다시일어난다면 누구라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송풍기로 공기를 계속해서 밀어넣고 적정압력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공기가 계속 배출되는 구조라 적정압력을 확인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압력게이지 같은게 없기 때문에 압력을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송풍기만 정상 작동되고 있으면 정상압력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송풍기 작동이 멈추면 몇십초안에 에어매트 공기가 빠져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압력이 정상이다 아니다 라는것은 이번사건의 쟁점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10층용이었습니다.
2. 주차장 입구라 경사가 있긴하였지만 설치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진 않았습니다.
3. 메뉴얼상 잡는 장비 아니고, 만약 잡고 있었으면 같이 죽었을수도 있습니다.
4. 이건 맞습니다,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확성기를 말씀하시는데 과연 저 현장에서 8층에 외친다고 제대로 전달될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5. 제가 볼때는 소방관들은 긴박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만 너무 모서리로 떨어지는 바람에 운이 없었을뿐입니다.
저 상황에 정확히 뛸수 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을겁니다.
설치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떨어지는 위치쪽이 낮은 상태의 경사진곳에 설치했는데 하필 그쪽 모서리로 떨어져서
정말 운이 나쁘게 뒤집힌 케이스입니다.
조금만 안쪽으로 뛰었어도 뒤집히지 않았겠죠.
그리고 경사에 설치해서 문제라는데
그럼 설치하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그건 더 문제가 되었겟죠....
그런거 없었으면 하네요.
인력 부족으로 매트 잡을 인력 배치가 어려웠다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매트만 가만히 잡고 있었으면
또 할일 없다고 까였을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도 아쉬운 결과에 괜히 여러사람
다치는 거 아닌가 싶네요.
8층은 너무 높았어...ㅠ.ㅠ
인력으로 1층이상으로 튕겨나가는 물체를 고정할수 있다고 ?
딱 봐도 존나 무거워 보이는게 튕겨나가는데?
8층은 너무 높았어...ㅠ.ㅠ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몇년전 뉴스 보면 에어매트 기준 5층 15m 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소방서에 5층이상 고층용 메어매트가 단 1개도 없다고 나왔어요
아무리 푹신해도 20층이면 50m 넘는데
목 부러지겠는데요?
검색해보니 기획부동산님 말대로 15m네요.
http://m.yna.co.kr/view/AKR20240823063800530?section=society/all
면적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층수로 따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매트 안잡고 불끄러 간 소방관
매트 안잡고 구조하러 간 소방관
매트 안잡고 환자 부축하는 소방관 처벌받나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한명도 없었나요?
걍 던져놓고 니들이
알아서 뛰세요인가?
첫번째 뛰신분이 모서리로 떨어져서 사고가났다
모서리서 잡고있었으면 더큰사고 났을겁니다
그런거 없었으면 하네요.
인력 부족으로 매트 잡을 인력 배치가 어려웠다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매트만 가만히 잡고 있었으면
또 할일 없다고 까였을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도 아쉬운 결과에 괜히 여러사람
다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잡은사람 잡을생각이신지??
물놀이 하는 튜브도 발로 차면 들고있던사람 반동으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간혹 매트 말고 원형으로 생긴 망같은거 밑에서 여러사람이 들고있는걸 보신걸 여기에 쓰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 양반은 뭐시 중한지 모르는갑네ㅋ
삼가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인력으로 1층이상으로 튕겨나가는 물체를 고정할수 있다고 ?
딱 봐도 존나 무거워 보이는게 튕겨나가는데?
바람을 90% 정도만 넣었어야 되지 않았나?
9.11테러에 쌍둥이빌딩도 화재에 그냥뛰어내린 사람들도많으니 에어매트라면 그래도 살수 있겠구나 하고 뛰어내리지 뒤집어지거나 착지 부분은 인지 봇할겁니다...
재발 방지 대책이나 에어매트고정이 빨리 되는 부분이 필요해보이네요 이번정부에서는 안될거 같지만,,
사람이 튕겨나가잖아
적당히 채워서 매트가 사람을 푹 감싸야하는데
옆에 커다랗게 바람 나가는 구멍있고, 송풍기로 바람 계속 주입하는 방식.
한명 뛰고나면 바람 충전 후 다시 뛰어야 하는데...
일반인이 그런거 알리없고, 급하니까 여자 뛰고 2초 뒤 남자 뛴거고...
하필 여자가 모서리로 뛰어서 뒤집어진 거고....정상적이었어도 둘다 위험했을듯.
놀이공원 매트가 아니고서야 튕기는 목적이 아니고, 푹~ 꺼지면서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데
좀,,,빵빵한면이 없지않아 보입니다.
떠밀리듯이 뛸 수 밖에 상황에 차분하게 뛸 순 없을텐데
뛰어내린 사람이 잘못?
모서리는 그렇다 하더라도 에어매트가 뒤집히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매트가 위아래 잘못 설치된거라는 말도 있던데 진실이 궁금하네요
뭐 여러 실험을 거쳐 완성된 안전한 매트일텐데 저렇게 두명이나 어이 없이 죽는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뇌내 망상은 그만.
위로 불룩해도 사람 뛰면 꺼지면서 감싸 줌.
평소 쓰는 물놀이 튜브 생각하지말고, 길거리 손님 호객용 바람 풍선 생각하면 됨.
저렇게 불룩해 보여도 공기를 밀폐시키는 방식이 아니라서 중앙으로만 뛰었으면 문제없었음.
사진의 저 에어매트가 뒤집어 뒤집어 질수 있는가?
떨어지는 위치 잘못 잡아 모서리로 떨어 졌다는 걸로 과실 잡을 수 있겠는데요
보통 사진에 있는 에어 매트만 봤고, 뒤집어 질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짤에 있는건 탱탱하고 크기도 적네요.
에어매트로 사용이 적절한가로 문제 되겠는데요.
방송 영상 보면 물놀이장에 있는 매트 처럼 떨어지면 그대로 푹 들어가는데 저렇게 안 튀어 오르고
안뛰니까 남자가 밈 삑살 남
남자는 매트 안전 확보하고 해야는데 급하니까 삑살 남
더군다나 급박한 상황이면...
1명 뛰고, 에어 충전 다시 하고 뛰어야 함.
남자는 여자 뛰고 2초 후 뛰어서 그대로 추락.
여자가 정상적으로 뛰었어도 엉켜서 같이 죽었을듯.
당시 상황에서는 눈에 뵈는게 없었지 싶네요.
우리에어백은 정확한 각도에서 터집니다가 생각나네요
양궁으로 따지면 10점만점 가운데로 뛰라는건데 죽을고비 여러번 넘겨본 나도 자신 없네요
애초에 에어매트의 설계미스 같네요
보통 용기로는 실행도 쉽지 않있을텐데.
이를 악물고 뛰었을 고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번 일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살기 위해 뛰었을테고, 살리기위해 확률이
가장 높은 곳에 에어매트를 설치하였을 텐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당시 인력이 부족해서 못했다고 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바로위꾸루꾸루님 말씀하셨는데, 에어매트는 뛰어내리는 사람을 튕기는 목적이 아니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입니다.
에어를 70% 정도만 넣어야, 그래야 착지 하면서 푹~ 꺼지는 효과로 충격흡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빵빵하게 에어가 차있것 같아서..... 저도 너무 빵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번째 요구조자가 뛰어내리면서 에어가 70% 수준이었으면 그대로 푹~ 꺼지면서 받쳐줫을 건데
너무 빵빵해서 튕겨진것 같고, 또한 그 빵빵한 상태로 튕겨지니, 에어매트가 살짝 들리면서....
소방대원분들 고생은 많으신거 알고 있고, 욕하자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에어매트의 바람의 정도, 빵빵함 정도는 좀 아쉬운 점이 있어보입니다.
----------추가.
에어를 계속 주입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면
누구 한명은 그 적정압력상태? 적정 공기 상태? 적정 부풀은 상태를 확인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결과론적인 얘기긴 하지만, 저런 상태의 에어매트면, 이런일이 다시일어난다면 누구라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주차장 입구라 경사가 있긴하였지만 설치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진 않았습니다.
3. 메뉴얼상 잡는 장비 아니고, 만약 잡고 있었으면 같이 죽었을수도 있습니다.
4. 이건 맞습니다,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확성기를 말씀하시는데 과연 저 현장에서 8층에 외친다고 제대로 전달될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5. 제가 볼때는 소방관들은 긴박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만 너무 모서리로 떨어지는 바람에 운이 없었을뿐입니다.
저 상황에 정확히 뛸수 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동시에 뒤집히면서 충분히 충격흡수가 되지못하고 바닥에 추락한거죠
1차로 충격 동시에 한번 푹 꺼지고
2차로 서서히 낮아지는 구조인데
바로 뒤집혀서 운이 나쁜케이스입니다.
공기주입 상태는 자동으로 적정치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국가 공무원 중 제일 고생하시는 분들이다!!
의심했었던 1인입니다.
잠시나마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대원분들을 의심한점 반성합니다.
잡고있던 소방관 위로 떨어지면 그 소방관은 무슨 죄임...?
차라리 무게추라던가 안뒤집히게 고정하는 방법을 개발하는건 모르겠는데 소방관이 저걸 잡고있는건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
문제가 모서리에 떨어져도 저렇게 크게 접히지 않는다고 함 ~
아마… 설치 과실이 있을듯 ~
떨어지는 위치쪽이 낮은 상태의 경사진곳에 설치했는데 하필 그쪽 모서리로 떨어져서
정말 운이 나쁘게 뒤집힌 케이스입니다.
조금만 안쪽으로 뛰었어도 뒤집히지 않았겠죠.
그리고 경사에 설치해서 문제라는데
그럼 설치하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그건 더 문제가 되었겟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