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외선이 워낙 강하여 운동을 할때는 당연하고 외출 시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썬크림을 사용하게 됩니다.
썬크림을 생활화한 사람과 그렇지 아니한 시람의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고 해서요.
얼마 전 남성용 BB썬블럭크림을 샀는데 발라보니 거의 화운데이션 수준의 색조를 나타내어 연극무대의 강시 같이 보입니다.
평일에는 도저히 사용을 하지 못하고 주말에나 가끔 써야하나 봅니다.
12시경 집에서 51KM 정도 떨어진 이동저수지로 와서 우유 팥빙수를 먹고 멍하니 저수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휴일의 빙수가 너무 달콤합니다.
손바닥에 잘 비벼서 문질러야
연해지면서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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