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지난 12일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새 인권위원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차금법이 재조명 받았다.
안 후보자는 저서와 강연 등에서 공개적으로 차금법 제정을 반대해 왔다.
'차금법이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 등 질병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저서 '왜 대한민국 헌법인가')고 주장하거나, "차금법이 가정과 교회, 국가 공동체를 해체하고 공산주의 혁명으로 가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차금법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좀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만
인권보호측면에서는 상호충돌위험이 있습니다.
이런자리에 저럼 배타적인사람이 꼭 임명되야 할까요
그렀게 사람이 없나요?
동성에 pc주의 페미니즘 전부 미국이 만들어낸 보수우익 자본주의 아이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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