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에게 다리를 잃은 (독립기념관 기증)[1]조회 832 | 추천 10 | 2024.08.25 (일) 15:39
항복문서에 서명한 시게미쓰 마모루.
24살 윤봉길 의사에게 다리를 잃고
평생 절둑이며 살아감.
A급 전범 시게미쓰의 집안 사위로 들어간
롯데 신격호 회장 (1941년 결혼)
조선인 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시게미쓰 가문을 이용해 성공한 롯데.
(신격호 일본이름 : 시게미쓰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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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이 쿠라마츠 대례복을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일본인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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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처음 알게 됐어요.
이 내용은 학교에서 안배웠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윤봉길씨가
폭탄을 던진 계기 입니다.
...
솔직히 일본인 입장이라면
테러리스트 라는 표현을 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의 입장이라면...
무라이 쿠라마츠 증손녀
윤봉길 의사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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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증손녀는 할아버지 이름을 부끄럽게 하고 다니죠
말안해도 누군지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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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해도 누군지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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