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이라는것은 암 환자에게 세포 독성 항암제를 사용하면서 내성에 의해서,
더이상 세포독성 항암제로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의학적 판단에 불과하다는거지.
세포독성 항암제로 정상 세포와 암세포를 동시에 공격하다가,
암세포가 전부 사라지면 암 완치 판정을 받는거야.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는거지.
건강한 사람 역시 매일 암세포가 발생한다는 사실과 암 환자 역시 매일 암세포가 제거된다는 사실이야.
즉, 면역세포가 작동한다는거지.
1cm 이하의 암세포를 쥐에게 이식한경우, 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스스로 제거했지만,
1cm 이상의 암세포를 쥐에게 이식한경우, 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했고,
점차 커지다가, 전이가 일어나서, 4기 형태로, 전이가 이루어졌다는거야.
즉, 면역세포 처리량보다, 암 세포의 증식량이 많아졌을때, 암이 발병했다고 하는거지.
쥐에게 자가 면역세포를 추출해서 배양해서, 고용량으로 투입하고, 휠에서 뛰기 운동을 시켰어.
그리고 이뇨 효과가 있는 카페인소량과 물을 많이 주었지.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었고,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하면서,
림프구 B세포가 암세포에 대한 형질세포로 전환되고, 항체를 생성하고, 그 항체는 T세포와 결합되어
암세포를 제거해나가기 시작한거지.
쥐가 활동량을 줄이고 가만히 있으면 암세포가 매일 늘어났지만,
뛰기 운동과 체온을 높이자, 암세포가 줄어들었다는거야.
그리고 소변으로 염증 물질이 배출되는거지.
4기 말기암 환자 역시 자가 면역세포를 배양해서, 혈관에 투입하고,
하루에 6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거야. 물을 많이 먹어주고, 카페인도 충분하게 섭취해서,
아침, 저녘에 3시간동안 걷기 운동을 통해서, 충분하게 혈류량을 높여주고,
자가 면역세포를 투입해서, 활성도가 높은 NK세포를 2주에 한번씩 맞으면서,
하루에 6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거지.
운동하는 과정에서 혈류량이 증가하고,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의 반응률이 높아지는거야.
면역세포를 생성할수있는 충분한 영양식을 섭취하면서, 꾸준하게 운동해야하는데,
과도하게 음식을 먹게 되면 혈류내에 성장인자나 영양분에 의해서 면역세포의 치료 반응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하루 1500칼로리~ 2000칼로리 이하로 섭취하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거야.
4기 말기암 환자중에 펜벤다졸이라는 개구충제를 먹고 완치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의 주된 특징은 나이가 많았고, 활동량이 많았으며, 체온이 높았다는거야.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는 암환자는 자가 치료면역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세포독성 항암제 치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는거야.
중요한 것은 암 환자 역시 매일 암세포를 제거하고있다는 사실,
건강한 사람도 암이 매일 생긴다는 사실이야.
암세포가 자라나는 속도보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속도가 늘어나는 신체 환경을 만들게 되면,
4기 말기 암도 치료가 가능해지는거지.
암이 완치되고 난 이후에는 만성 질환으로 분류되겠지.
말기암 완치 사례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19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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