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말이죠
성범죄자 보면 남자들도 항상 분노해왔습니다.
여기자들이 퍼나르고, 남자들도 동조하고, 그렇게 나라가 난리가 나죠
그럼 페미 의원이 신종법안 발의합니다>법으로 제정됩니다
그런 식으로 성범죄자에 대한 단죄는 강해지다 강해지다
이제 여자가 입만 벙끗해도 남자는 나락가는 세상이 됐습니다.
여자들은 편하겠지요
그럼 남자들은 뭐가 더 나아졌습니까?
더 불리해졌고 더 억울할 일 당할 확률만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했으면 성범죄 단죄하는 법은 이미 과합니다.
이제 남자들은 '무고죄'에만 집중해야합니다.
그거 제대로 되기 전까진 여자들에게 동조해줄 필요없습니다.
더 이상 남자만 숨통 쪼이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지 마십시오.
관심 없음 ㅋ
군대의 불평등에 대해서도 여자들도 사회생활하면서 기여하고 있다는 궤변이나 늘어놓았고,
명백하게 혐오의 의미라고 하면서 사용하는 집게손은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이런 상황에서 여성들의 피해에 대해 동조하는 남성이 줄어드는 건 당연하긴 하다.
하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는 않았으면 한다.
미워해야할 대상은 페미이지 여성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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