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나라 국권은 또 넘어갈 판이고
경제는 붕괴 직전이고,
정신차려야 할 행정, 사법, 언론은 이미 썩었고
국회는 식물국회 같고...
이 지경에 이른 마당에
마냥 누가 좀 나서서 뭘 해주길 바라는 게
한심하기도 하고, 침묵의 동조인 것 같습니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일단, 광화문으로 다시 가볼랍니다.
뜨거워진 머리 식힐겸 날도 시원해지면
나들이처럼 나서보려고 합니다
광화문에서 봅시다들...
동시다발적으로 탄핵촛불 집회가 일어 나야 합니다
나는 가만 있어도 누군가가 나서겟지? 라는 아니한 생각을 하고 있는
애국심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젠 2찍도 나서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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