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다른 나라 전쟁이 세계 여러 나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유럽국들은 군비 증강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산 무기 소요 때문에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러 전쟁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빼앗긴 남부 회랑쪽 전선이 한 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애국주의로 전쟁을 이끌었던 젤렌스키 대통령, 패전과 함께 실각할 위험이 있습니다.
서방측 무기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핵 보유국 상대로 전쟁을 한다는 것은 무모해 보입니다.
서방측 언론들은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전황을 보도하는 경우가 많은 데, 러시아의 반격이 약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동일 슬라브족으로 우크라이나에도 지금은 숨 죽이고 있지만 친러 성향의 정치인이 많습니다. 젤렌스키 실각과 함께 친러 정부가 수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침공국인 러시아도 그렇지만 우크라이나도 이 번 전쟁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부패입니다. 방산 관련 비리도 그렇지만 관료들 비리도 적지 않습니다.
미 트럼프가 전쟁을 바로 끝내려는 이유 중 하나도 미국이 지원 했던 현금 자산이 관료들의 부패로 제대로 쓰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분노 수준입니다. 전쟁 중에 치부하려는 인사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 또한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전쟁에서 국방력 그러니까 안보 강화 수단으로 관료들의 부패를 막으면 훨씬 전쟁에서 피해를 줄이고 국토를 수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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