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선실세로 급부상중인 거니 오빠와 관련해서 뉴탐사가 '그 놈 목소리'로 강력히 추정되는 전화기 속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대선때 최영민 감독이 거니와 통화를 했는데 통화가 쪼끔 길어지자 수화기 너머에서 어떤 남자가 '전화 끊어라'고 명령조로 소리칩니다.
당시에는 대충 건진법사로 추정했을 뿐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는데 최근 거니 오빠의 비선실세짓이 조금씩 드러남에 따라 그 놈 목소리가 '오빠 목소리'일 수 있겠다라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함께 들어본 것이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검찰을 위시한 모든 공권력을 애완견처럼 부리고 있는 천하의 거니에게 감히 '명령조'로 소리칠 수 있는 남자는 '오빠'뿐이지 않겠냐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아~ 저개 지금 오나전 만인지상이구나라고 생각했던 거니에게도 조만간 일인지하 딱지가 붙여지는 안타까운(?)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해당 내용은 어젯밤 늦게 업로드된 영상의 끝부분에 나옵니다.
반드시 정당해산 시키고 국정농단 관련자는 모조리 광화문에 효수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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