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전도체의 경우, 전기 저항이 0이 되는데,
이 말은 전류가 흐르면서 전기가 열로 전환되는 비율이 0%라는말을 의미하는거야.
그렇다면 열이 전도나 대류, 복사로 전달되지 않도록 진공관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내부의 초전도체와 진공관 사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케이블 외피에 자석으로 설치하고, 그 위에 피복관을 설치하는거지.
그러면 자기장에 의해서, 초전도체 케이블 내부의 진공의 공간 안에서,
초전도체가 케이블 중심에 있고, 전류가 흐르면서 생기는 자기장과 케이블 자석의 자기장에 의해서,
초전도체가 케이블 중심에 떠있는거지.
그러면 전기저항이 0인 초전도체 케이블이 만들어지는거야.
초전도체 케이블이 만들어지게 되면 아무리 먼 거리에 있더래도, 전기 손실을 줄일수있어.
그러면 전기 저항이 없기 때문에, 전류량을 높이고 전압을 낮출수있지.
전력 케이블은 현재 대부분 구리 케이블을 사용함..
초전도체라는게 구리를 주 재료로 만들어지면 초전도체 케이블이 탄생하겠지만, 일반 금속들, 갈륨이니 뭐 이런것들을 섞어 만드는 초 전도체로 전력 케이블이 만들어지겠냐구요..
상상력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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