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20년 경력 택시 기사분 급발진 의심했다가, 가속패달을 오인해서 공개 되었던 패달 블박에 이어,
이번엔 40년 운전경력의 67세 남성분이 사고당시에 급발진 의심했다가, 블박확인하고 황당해 하셨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95%는 오인사고이고, 나머지 5%만이 급발진이라고 추정 한답니다.
기업들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 할려면, 패달 블박 과감하게 다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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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달 블박 영상 (40년 운전경력 / 67세)[10]조회 1,427 | 추천 6 | 2024.09.02 (월)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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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쓰레빠처럼 엑셀에서 발을 떼어도 신발밑창과 발의 유격이 바뀌는 신발의 경우 브레이크로 발을 옮겼다고 착각하거나
신발이 브레이크패달 옆에 걸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분명 고객전가할테고 그럼 다들 지랄하기 시작 그러니 안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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