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세르기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침략전쟁의 피해국이라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한 나라의 외교관이 전쟁범죄자들이 봉안된 신사에 참배한 것이 타당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지난 3일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는 공식 SNS를 통해 "세르기 코르슨스키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에 흩어져 조국을 위해 목숨을 잃은 분들을 추모했다"며 코르슨스키 대사의 참배 사진을 공개했다.
코르슨스키 대사는 우크라이나의 대표적 친일 인사로, 과거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식 SNS에서 파시즘을 상징하는 인물로 히틀러, 무솔리니, 히로히토 일왕을 꼽자 공개적으로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코르슨스키는 "일왕은 전쟁 발발과 파시스트와는 무관하다"며 "이는 역사적 사실과도 맞지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904500238
한국을 침략했고 쥐뿔도 도움이 안되던 구쏘련 우크라이나를 위해(북한의 핵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준 우크라)
러시아를 버리고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는 2찍 정부 ...
이런 XX도 없다 정말 ... 침략 당했다는 놈들이 최악의 전범국에 찾아가서 참배함 ;;
6,25남침 소련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자빠진 굥산당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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