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119 구급대조차
부축 받아서라도 거동이 가능한 환자는
병원앞에 내려주고 환자가 직접 걸어 들어가게 함.
그래야 진료 봐주니까.
응급실 들어가자마자 녹음기 켜놓고 녹음중임을 고지하고
의사들 명찰에 적힌 이름을 적어두거나 명찰을 사진찍어두고
진료거부시 법적절차 밟겠다 밝히면 됨.
저거 퍼지고 난 뒤에는
일단 접수는 받아주고 의사 올때까지 대기하라고 한 다음에 무한대기시키면
진료거부도 아니고 법에도 안걸려서
그냥 뒤지든 말든 신경 안쓰고 침대에 깔아둔다고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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