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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최회장이
노벨상을 받는 인재를 육성한다고 만든
민족사관고등학교
개교한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노벨상 수상자는 배출하지 못했고
언제 부터인지 졸업생 대부분이
의대랑 법대쪽으로 몰려서
의사랑 변호사만 배출하고 있다.
예전에는 이과 전국 수석이
서울대 물리학과를 갔지만
지금은 서울대 의대에 간다.
한국 사회의 축소판인
민족사관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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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최회장이
노벨상을 받는 인재를 육성한다고 만든
민족사관고등학교
개교한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노벨상 수상자는 배출하지 못했고
언제 부터인지 졸업생 대부분이
의대랑 법대쪽으로 몰려서
의사랑 변호사만 배출하고 있다.
예전에는 이과 전국 수석이
서울대 물리학과를 갔지만
지금은 서울대 의대에 간다.
한국 사회의 축소판인
민족사관고등학교
잘하는 애들은 조기 졸업해서 다 유학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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