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땅의 기운이 솟아나는 돌혈 (명당)
그 자리에 조선왕실은 왕손의 태를 묻었다.
조선 왕실의 기를 빼앗기 위해
단종 태실지를 훼손하고 개인에게 팔아버린 일제.
친일파 묘가 되어버린 단종태실지.
친일파 봉분 둘레석으로 사용된건
단종태실지 석물
세종대왕 태실지도 일제가 훼손함.
일제는 전국 왕실 태실지 유물을 모두 파내서
한곳에 묻어버림(시멘트 관으로 덮어버림)
어떤 사람은 일본이 더 현명하다 말한다.
한곳에 모아서 편하게 관리하니까.
하지만 일제는 조선의 기를 끊어버릴
목적으로 왕실 태실지를 훼손하고 팔아버린거다
일제가 훼손한 조선왕실 태실지가 복원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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