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Beeple로 더 잘 알려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모션 아티스트 Mike Winkelmann의
NFT 작품입니다.
2021년 크리스티경매에서 6900만 달러에 팔리면서 화제가 됐죠.
5000일동안 매일같이 디지털사진을 올린작가는 5000일동안 작품을
위와 같이 한곳으로 합쳐서 경매에 올렸죠.
실물은 없는 작품이지만 NFT이라는 명목하에 관심을 끌었습니다.
요새 우리나라에서도 토큰증권이 떠 올랐죠.
아직 부자될 기회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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