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도하게 많이 보내는 것이 무슨 큰일이라도 났고 그게 북한의 소행이니까 북한은 나쁘니까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북한만 신경쓰라고 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저뿐일까요????
이게 끝이 아닐 겁니다. 또 재난문자로 북한 풍선 메시지 오늘 두 세번 더 올겁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많이 보내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한 두 번 보냈으면 충분히 이해하고 조심하거나 발견하면 신고해줄텐데 왜 자꾸 보낼까요? 그렇다고 재난문자를 꺼놓을 수도 없는 일이고 서울시는 정말 짜증유발이 취미인가 봅니다. 그래서 오세훈을 빨리 주민소환 시켜야 하는데 이건 뭐 그렇게 잘도 떠들던 시민단체도 아닥하고 있고 말입니다. ㅡㅡ;
한번으로 못보는 사람 많습니다. 그냥 없애는사람도 많구요
저런건 몇번씩 보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이라는건 과해도 전혀 문제 될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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