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이 한달도 안남은 기시다가 급하게 한국을 찾아서 일반협약을 진행한다고..?
말같지도 않은소리입니다
뭔가 퇴임전 본인 커리어에 대단한 업적이 될만한건이니까 헐레벌떡 뛰어온거
말년병장이 삽들고 뛰어다니는거 봤습니까?
공을 쌓는자리면 각잡아서 나오겠지
한국언론에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기시다 방문
일본언론에는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큰게 있음
(조선총독부장이 본국총리 결제 받는중....)
기시다가 머문 호텔에 천공이 와서 커피 쳐먹고 있네..
우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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