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응급 번호로 연락하면 앰뷸런스가 옵니다.
응급구조사도 타고 잇지만 '의사'가 타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이면 가장 의사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이 차(앰뷸런스)는 우리 의사가 타는게 당연합니다."
10여년전 본 다큐에서 한 프랑스 응급의사가 한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엇습니다.
어느 나라 원장님 - "좋까고 잇네."
15번 응급 번호로 연락하면 앰뷸런스가 옵니다.
응급구조사도 타고 잇지만 '의사'가 타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이면 가장 의사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이 차(앰뷸런스)는 우리 의사가 타는게 당연합니다."
10여년전 본 다큐에서 한 프랑스 응급의사가 한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엇습니다.
어느 나라 원장님 - "좋까고 잇네."
공부한줄 알아?
거기 이국종 교수님편 보면 답 나와요.
거기 내용중 기억나는게
우리나라의 의료의 90%이상은 민간영역(사립병원)에 의존한다고 하네요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수가 의료(전공의)라고 하네요.특히 부족한 전공의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온 유학생 인터뷰했는데
거긴 병원갈때 돈 안내는데 그게 사회보장기금과세금으로 운영한다.
영국은 어떻게 사회적 투명성을 얻었나 질문해보니 우리는 400년의 문명화된 역사를 가지고있어
시민사회 의식이 400년동안 성숙되어 올라오면서
그걸 바탕으로 의회 민주주의가 올라가고
이걸 400년동안 이뤄낸 사회적합의다.
한국은 시민사회의 역사가 짧다.
대충 이정도 기억나네요.
한국은 아직 갈길멀다고 봅니다.
한국처럼 의료보험에 의약분업에 비급여 항목까지 따로 둬서 의사들 수입 보전해주는 나라가 어디있다고 ㅋㅋㅋ
안그러면 ct찍으려 몇달 기다립니다
의료보험은원기이하라 의사수입보전과 거리가 멀고요
의약분업은 약사들이 혜택봤죠.약값 리베이트가 확 줄어버렸죠
의사들중 또라이많고 일베같은놈들도 많지만 적어도 팩트는 알고 까셔야합니다
프랑스 의사들 파업함.
기사보니 일반의 진료비가 우리나라 전문의 진료비 세배 넘게 받는데 열악하다고 파업함.
https://www.euronews.com/health/2023/10/13/we-feel-harassed-meet-the-doctors-in-france-going-on-strike-to-protest-working-conditions
그리고 400년동안 쌓아온게 있어서 사회적 합의 이루어낸거고
우리나라를 프랑스에 맞추면 다카키 마사오랑 리승만이 전두광이 벌써 청와대 앞에서 단두대로 모가지 날라갔어
그리고 이틀에 한번씩 뭐하러 자꾸 불러내냐?
프랑스 일반인 월급이랑 의사 월급 비교해보세요
붙입니다.
프랑스 의료인들이 집단행동을 벌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이곳 의료인들이 내거는 투쟁의 구호는 20년째 한결같다. "병상수를 늘려라", "의료 인력을 확대하라", "병원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라". 좌우의 정치세력이 권력을 주고받으며 집권해 오는 동안, 그들은 하나같이 공공 부문 지출 축소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병원과 학교는 긴축 재정의 가장 큰 상처를 입는 분야가 되었다. ---------
프랑스 고교생들에게 의대 쏠림 현상은 없다. 의사가 특권층이라는 의식도 특별히 깔려 있지 않다. 의사는 긴 수련 과정에 비해, 그 보상이 특별히 크지 않기 때문에, 의술을 필생의 업으로 삼고자 하는 성실하고 진득한 학생들이 선택하는 전공이다.
프랑스 일반의의 평균 연봉은 약 9만 유로(약 1억 3천만 원)로, 일반 노동자 평균 급여의 3배 가량이다. 한국의 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약 2억 6천만원으로 프랑스 의사들의 2배이며, 한국 노동자 평균 연봉과 비교하면 6.8배로,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의사와 일반 노동자 사이 가장 큰 임금 격차를 드러내는 국가로 꼽히기도 한다.
공부한줄 알아?
한국이 프랑스 처럼 되려면 의사 40,000명 늘려야 겠군요
한참 늘려야되네;;;;;
그래서 편의점에서 알바생 1명이 1시간에 소화할 수 있는 손님 수하고
의사 1명이 1시간에 소화할 수 있는 손님 수를 계산해야지!!!!
이걸 단순히 이렇게 비교 한다고???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실제로 한 번 만나고 싶네..ㅡㅡ
국내 의사수 10만명 넘음
모든사람이 공평하게... 평등하게...
세금도 공평하게 똑같이 나눠 내고 모두 평등하게 살아야 됨.
못내거나 안내는 사람은 염전이라도 보내야 함
거기 이국종 교수님편 보면 답 나와요.
거기 내용중 기억나는게
우리나라의 의료의 90%이상은 민간영역(사립병원)에 의존한다고 하네요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수가 의료(전공의)라고 하네요.특히 부족한 전공의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온 유학생 인터뷰했는데
거긴 병원갈때 돈 안내는데 그게 사회보장기금과세금으로 운영한다.
영국은 어떻게 사회적 투명성을 얻었나 질문해보니 우리는 400년의 문명화된 역사를 가지고있어
시민사회 의식이 400년동안 성숙되어 올라오면서
그걸 바탕으로 의회 민주주의가 올라가고
이걸 400년동안 이뤄낸 사회적합의다.
한국은 시민사회의 역사가 짧다.
대충 이정도 기억나네요.
한국은 아직 갈길멀다고 봅니다.
져 줘야 가능한 일이죠 우리나라 정부에서 한 조사에서도 원가 보전이 안되는 보험수가인데..
비보험도 하지마 수가는 못 올려줘
이러면 동남아 의사 데려와도 답 없음
한국이 역사가 짧다고 하셨는데 이 한국땅에 살았던 민족은 역사책에서 보면 알듯 조선시대에도 그랬고 그 전에도 그랬습니다.
얼마나 이기적이냐면 의사 늘려야 된다고 하는데 건강보험료 올린다니까 싫어하네요.
공짜로 받는건 좋고 본인돈 내는 것은 싫다는 거죠.
최저시급 1만원 올릴 때 경제학자들이 너무 가파른 상승률이다 라고 말할 때 정치하는 인간들과 받을 생각만 하는 사람들 좋다고 했죠.
결과는 예상대로 임금 상승율보다 물가상승률이 더 빠르죠.
이 문제도 너무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 이기주의 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처럼 의료수가를 올리는 방법이 있고,
독일이나 기타 유럽처럼 공공의료로 돌려서 공무원화 시키는 방법이 있죠.
미국 따라하면 돈있는 사람은 최상의 퀄리티 진료를 받게 되고 없는 사람은 병원 못갈거고,
유럽화 하면 환자 환자 안보려고 할거고..
그 사이에 세금은 엄청날거고..
나랏일 하는 색기들은 세금 더내라고 하면 표 떨어지니 아닥하고 있고, 이기주의 색기들은 돈내긴 싫고 혜탁은 받고싶고..
특정지역사람들은 의료비가 공짜인데?
사회보장기금으로 운영힌다면
그 비용은 누가대는거임?
지금 특정지역 의료비대는것도 국민의 부담이큰데?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50
http://m.yna.co.kr/view/AKR20141105092200054
http://m.mt.co.kr/renew/view_amp.html?no=2018013009453002058
유럽에서 사회적 합의다 뭐다 하는거 다 개 ㅈ 으로 생각하고 있음.
선진국?? 이기주의의 끝판이더군
느긋하게 환자보고 소송에서 자유롭고 싶다..
아는분 스웨덴으로 병원 유학갔다왔는데 내과의사 하루 열명남짓 환자본다고..우리나라 내과의사는 백명 넘죠.
영국은 당일 맹장수술 가능할까요?
가능은 합니다.민영 병원가면 되요.병원비는 수백만원..근데 nhs 의사 공무원이 민간병원도 운영합니다.nhs는 두어달 기다려야합니다
그럼 한국의사 실력이 부족한가? 아뇨 세계 탑급 의료 수준입니다
전문의 만나려면 1차의료 의사부터 만나야하고 약속잡기도 번거롭다고 하네요
무릎아파서 전문의 만나 mri찍는데 1년3개월 걸렸다는 글도 있고..
응급실은 긴박한응급아니면 응급실에 환자없어도 돌려보내는 일도 많고,반나절 대기도 많다고합니다
구급차시스템은 세계최고라고 하네요
근데 긴박한경우아니면 의사가 타는건 아닙니다
좋은건 받아들이자는거지
프랑스 의료 공짜인데 우리나라도 공짜냐?
프랑스 의사들 월급만큼 우리나라 의사들 월급도 줄일까??
생각 좀 하고 말하자
의사가 권력
정점은 검찰권력
불리한건 국내실정 현실상 정서상.....
한마디로 바꿀 의지가 전혀 없음 달달하거든
의사욕을 하든지 해야지.
뭐 한가지 현실만 가져와서 거기가 좋고 여긴 나쁘다는 식인데
지금 의사욕하는거보면 2찍일 확률이 높은데...
지금은 용산이 잘못한게 맞는데...
그리고 1분진료는 대부분 가벼운 감기나 정기적인 만성질환자
혹시 부모님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오면 님도 할수 있는 처치 집에서 하시길..대단한 능력 필요없다 하니..
외상은 대충 항생제 먹고 실로 꼬매세요
누구나 할수 있다니깐..
누구세요?????
차지하고. 뭐 그건 당신들의 능력이고 불법도 아니니까.
다만, 극단적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에 빠져, 이익에 손해가 되는 건 안 돼. 맘대로 의사 정원을 늘리는 건
안돼. 이게 문제죠. 국개의원들이 특권 못 버리는 것과 똑같어.
공공의대로 다시 갔지요. 그거마저도 반대
문제는 공공까진 좋은데 사족이 부족했던거
누차 얘기하지만 지금 의사들 입장도 있으니
공공의대는 지방에 신설하고 지역에 우선배치
과는 응급.산부인과.소아등 기피과로 한정하고
수료후 공공분야및 의사수 부족한곳에 배치
공공의로 최소 30년 근무후 전과나 개업조건
이러고 증원에 반대하니 의대증원은 축소
뭐 대충 이런방향이 좋아보인다.
이걸또 개거품 물고 반대하면 주동자들
면허취소및 살인죄에 준하게 처벌 아 좋네
개놈들아 서민도좀 살자 시부럴 것들
특정지역사람들의 의료비가 공짜인데?
사회보장기금으로 운영힌다면
그 비용은 누가대는거임?
지금 특정지역 의료비 부담하는것도 국민의 부담이큰데??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50
http://m.yna.co.kr/view/AKR20141105092200054
http://m.mt.co.kr/renew/view_amp.html?no=2018013009453002058
우리 실정에 맞게 개선하는게 맞음
나라에서 각 대학에 예산 쓰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가 의대에 들어가겠죠. 한푼도 안들지는 않아요.
영국도 무상의료인데, 병원가면 예약 순서 기다리느라 1개월쯤 걸린다고 했던가...
미국처럼 돈으로 때우던가, 무상의료라지만 한없이 기다리던가...
화씨 911인가 그 영화를 보고 미국 의료현실 알게되면서 진짜 깨더만요...
미국이면 다 좋은줄 알았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었던 계기가 됨...
실제로 엠뷸런스가 가는데 중간에 소형차량이 같이 사이렌을 켜면서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독일에 나와서 저 작은차는 뭐야? 라고 물어보니 응급출동 의사라고 합니다. 응급중의 응급상황에서는 현장에서 의사가 응급처치를 해야하기때문에 같이 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의료계는 애초에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윤두창부터 내려오게 한후에 의새들과 타협안을 만들어 민영화 못하게 하는게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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