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이 이해가 안가셨죠? 일본인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일본을 빨아재끼며 매국 행위를 해대는지요.
강점기가 끝난지 백년이 다 되어가도 왜 똑같이 그대로인지
왜냐하면 그들은 일본을 빠는게 아니고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일본의 선민사상, 군국주의, 제국주의를 빠는겁니다.
선택받은 인간, 내 아래 하찮은 인간들.. 얼마나 달콤합니까?
일본. 최고죠. 우민들이 바글바글하고 아직도 인간의 계급이 존재하는 유구한 선민의 나라. 그걸 누리는 일본의 신민들의 무용담과 생활을 보고 자란 인간들은 얼마나 일본인이 되고싶겠습니까? 마치 선택받은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사이비들같지않나요? 과학을 배척하고 무속에 미치고 정의와 도덕을 짓밟는.
막을 수 없습니다. 신의 국민들에게는 자신들을 빨아주는 자신도 신민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더욱 저능아인 인간들이 너무나도 바글바글 하기 때문이죠.
종교가 사라지지않듯 친일매국노들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서 싸우는 것 뿐입니다.
과학의 힘으로, 합리의 힘으로, 평등의 힘으로, 양심과 사랑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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