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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비리가 있었습니다.
문방구에서 폐품 묶음 판매하는 곳도 있었음
제가 중학교 졸업하는데 우리들에게 선물을 주지 않고 오히려 쓸모 없는 뺏지 사라고 강요했었습니다.
우리가 그 당시에는 몰랐지요.
" 한 친구가 안사 ~ " 이렇게 조그만소리로 말한걸 담임이 듣고...
나와 ! 그 때부터 아이를 개패듯이 팼던기억 ....
햐 ~ 뭐 그당시 안사면 ? 담임이 구매 를 해야했는지..
거~의 강제적 이이였죠....
선생 : 어 그냥 편지봉투 밖에 붙이면 돼
나 : 저거 안붙이면 편지 안가나요?
선생 : 아니 그냥 내가 저걸 샀다는 기념이지
나 : 그럼 안사도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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