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들이 없앤거나 마찬가지
갸들 마음에 안들면 동네 맘카페에 동정심 공감 얻을라고
소설을 소설을...
그리고는 우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이지랄
그리고 마라탕 탕후루 커피 쳐마시면서 오전 오후 시간 보내다가 남편오면 울고불고 지랄 염병을...
그러면 그 퐁퐁남은 내가 누군지 아냐면서 의사 접게 만들어 주겠다면서 우리 와이프가 이 동네 맘까페 정회원이라면서
쌩쑈를...
이러는데 누가 소아 병원을 개원합니까?
솔직히 이게 23년도부터 일어난 팩트입니다
이 상황을 시초로
애도 없는 우리 대단하신 윤석열 김건희 아니지
우리 대단하신 천공님께서 개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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