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의
김포시 도로 옆에서 발견된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던 개 ..
가해자가 고문시킨뒤 도로 옆에 버린 듯
개 강간 + 생식기 절단 + 다리 뒷쪽 깊게 예리한 도구로 베인 흔적 + 온 몸 피멍 + 항문손상 + 머리에 정 으로 내려친 흔적 등등
개를 강간하고 칼로 난도질한 사이코패스
*한쪽 골반뼈 일부가 없음...
*생식기 손상 ( 약60-80%정도가 예리한 도구에 의하여 절단)
*항문쪽도 손상 ( 예리한 도구로 베인듯한 상처)
머리에"정"으로 내려친듯한 상처
*양측 대퇴골 이상= 뒷다리 양측 심하게 다쳐 일어서도 제대로 몇발자국 걷지를 못함
*넙쩍다리쪽 예리한 도구를 이용하여 약57cm정도 속 근육이 보일정도의 깊게 베인 상처
*다리 뒤쪽 예리한 도구를 이용하여 약6cm내외의 속 근육조직이 보일정도로 깊게 베인 상처
*중성화수술여부 생식기 손상으로 인하여 알수없음
*온몸에 피멍이 들어있음
*몸안에 고름이 차서 인공관 삽입하여 고름을 빼내는 중...
이 일이 있은 후로
개가 소변 대변 볼 때 마다 비명을 지름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2의 조두순이 될 사이코패스
못잡는다고 수사종료 됨
이정도 짓을 할 정도면 한 번에 그치지 않을거라 봄
지금도 다른 개를 고문 시키고 강간하고 있을 수 있고
다음 타깃이 여자어린이가 아닐 수 있을런지
이 개는 현재 내사랑 바둑이라는 보호소 대표님이 돌보고 계시고, 치료도 진행중
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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