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돈없고 빽없음 법대로...
빽이나 돈있는 분이라면
1.1장당 3~5만원짜리 반성문 작성..
판사님들 기분좋아서 매우반성!! 감형
2.동좀범죄초범
역시나 감형
3.죄를 인정한다.
4.가족들이 선처를 원한다
역시나 감형
5.피해자가족들이 절대 합의안하고 강하게 처벌해달라고 하면
법원에 공탁 몇백만원 하면
역시나감형
6.사안에따라 다르긴한데 술먹고 심신미약상태서 저질렀다..
감형가능성 높음
등등 해서 집행유예나 1,2년? 아주 약한 형 나올듯한..
https://v.daum.net/v/20240913171512731
60대 아파트 경비원 뇌사 이르게 한 20대 남성, 경찰 검거
부산CBS 김혜민 기자2024. 9. 13. 17:15
타임톡7
부산진경찰서, 중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
다툼 말리던 60대 경비원 넘어뜨려 중태 이르게 한 혐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을 넘어뜨려 뇌사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중상해 혐의로 A(20대·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쯤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비원 B(60대·남)씨를 넘어뜨려 중태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른 차량 운전자와 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B씨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이후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B씨는 응급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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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913155342306
20대男, 60대 경비원 넘어뜨려 뇌사…싸움 말렸다가 봉변
2024. 9. 13. 15:53
타임톡0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대 남성이 60대 아파트 경비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뇌사 상태에 빠트리는 일이 일어났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중상해 혐의로 20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 운전자와 다투다가 이를 말리는 60대 경비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경비원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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