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최저 지지율 20%…
한겨레 “사실상 식물 대통령 신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직무수행 긍정평가)이
취임 이후 역대 최저인 20%를 기록한 가운데,
한겨레가 “이미 윤 대통령은 국정 동력을 대부분 상실한 사실상 식물 대통령 신세”라며
“윤 대통령은 제발 지금이 심각한 위기라는 것을 엄중히 인식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한겨레와 한국일보는 이대로 가면 10%대 지지율도 시간문제라고 내다봤다.
틀딱들도 돌아섰다니 이젠 천공의 신기만 바랄 뿐이다.
지가 잘하는줄 안다는거
북과세끼들이 총한번 쏴주면
우루루루 북괴=천공=반공주의자들
그들이 모두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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